막 날라다니고 싶어요.
날아다니고 싶어요가 아닌 날라다니고 싶어요.. 네요.
날라다니면서 등으로 비맞고.. 얼마나 좋을까요.
한강도 건너보고 비행기만큼 높이 올라가보고.
내려앉을때 새처럼 두 발로 나뭇가지 같은걸 꼭 붙들고 앉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그러고나서 날라다니는 것들한테는 원래 이렇게 하는게 편하구나 라고 깨닫는다든지.
날아다닌다는게 생각처럼 낭만적이지 않다는걸 크로니클 보고 알았습니다...ㅠ
우비 챙기시고 뾰쪽한 우산들고 날지는 마세요. :)
이건 꿈에서 많이해봐서 로망은 별로 없네요. 거의 둥둥 떠다닌 적이 많지만 바람 가르면서 날면 기분 좋아요. 실제로 하면 고소공포증 있어서 2층도 못올라갈듯..
저도 꿈에서 많이 날아다니는데 깨고 나면 진짜 피곤하답니다. 훨훨 나비같은 비행이 아니라 팔다리로 막 젓는 비행. 흡사 공중 수영같기도 한데 좀 날았다 싶은 날은 그다음날 아침 완전 퀭~해요. 착지는 나는 것 보다 더 힘들어요. 꿈에서 하도 자주 날아서 실제 경험같은 착각이 막 드네요. ㅎㅎ
글쓴 분도 꿈에서 먼저 한 번 날아보시길 권해드려요. ^^
벼룩시장..중얼..
난 날개 필요없어요 써먹을데가 없어요 괜히 떨어지기나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