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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뮌헨 국제영화제에서. 봉준호 감독(마더), 매즈 미켈슨(더 도어), 프로듀서 필립 보버(영화 The Four Times).

북구의 상남자에게 덩치로 밀리지 않으시는 봉감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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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칸 영화제 단편부문 시상자로 제인 캠피온 감독과 함께 참석.

문병곤 감독(세이프)이 황금종려상 수상.

수상에 너무 놀래서 소감도 말 안하고 내려왔다는 문병곤 감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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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매즈 미켈슨이 덴마크 영화 부흥기에 활동할 수 있어서 자신은 운이 좋은 배우라고 했다더군요.

이 시점에 활동하고 있는 우리나라 배우들도 어쩌면 시기적으로 운좋은 배우들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뜬금없는 매즈 아저씨 포커대회 나간 사진

실제로 포커를 잘해서 자격증?도 있고 대회도 나간다는데.. 카지노 로얄 돋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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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무용 하던 시절의 매즈 아저씨

이것이 한니발 수트 핏의 80%를 결정했다는 댄서 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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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가이 미중년 짤로 급 마무리

이상 소박한 덕질이었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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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즈미켈슨 진짜 북유럽 중년간지의 끝판왕...... 드라이브로 유명한 니콜라스 윈딩 레픈의 페르소나였죠...근데 초기작들보니까 지금 모습과는 비교도 할수없는 상찌질이로 나왔음..... 

      • 푸셔 찌질이 시절 얘길 듣긴 했는데 아직 작품으로 영접은 못해봤네요.ㅋㅋ

    • 나도 모르게 '금발의 마그누스'가 떠올랐습니다. 에이브 전집의 <바이킹 호콘>에 나오는 전사 이름

      • 전 호콘 아버지쪽이...
      • 북구의 남자 하면 역시 바이킹인가여

    • 사실은 포커에서 본드쯤은 발라버릴 수 있으셨던 겁니까? 현실이 영화를 초월하는 놀라운 분이시군요.


       

      • 정말 의외의 취미죠. 캐스팅 된게 우연이 아닌듯?

    • 영업 당하고 있습니다.  007 카지노 로얄의 그 분이란게 안 믿겨져요. 

      • 영업한 보람이 느껴지네요! ㅎㅎ

    • 봉감독님과 비슷한 것을 보니 매즈 미켈슨 몸집이 꽤 크겠군요.

      • 봉감독님 키가 180대 중후반 정도 되시죠? 매즈 미켈슨은 북유럽 사람들하고 있으면 오히려 좀 작아 보이더군요. 미국 배우들하고 있으면 또 커보이고..

    • 긴 금발머리 여자분은 메릴스트립인가요? 이분도 상남자 못지않은 키와 덩치네요. 나이드니까 저런 몸이 부러워요. 뼈대 있고 근육있는.

      • 본문에 제인 캠피온 감독이라고 합니다.

      • 저도 뼈대와 근육 부러워요. 그러고 보니 문병곤 감독도 꽤 키가 큰가봐요.

    • 문병곤 감독에게 시상하고 있는 사진 정말 보기 좋네요. 웃는 얼굴이 매력적인 매즈 ㅠㅠ 댄서 시절 사진은 처음 봅니다! +_+

      • 시상하는 사진은 꼭 인자한 교수님 같아요. 댄서 시절 사진을 좀 더 보고싶은데 잘 안보이더라구요.

    • 머리가 희끗희끗한게 더 멋있군요.
      • 로맨스 그레이로 진화중이신 매즈 아저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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