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션에서 궁금한 것
금요일엔 수다다를 봤는데 영화 미션이 언급되더라고요.
주말의 명화에선가 굉장히 감명깊게 봤는 데 그것도 오래전이어서 기억이 엉킨 부분이 있습니다.
예수회 신부인 로버트 드 니로는 무기를 들고 나섰다가 총에 맞아 죽고, 제레미 아이언스도 십자가를 들고 총앞에
맨몸으로 나가서 역시 죽잖아요.
그럼 마지막에 십자가에 묶여 강물로 떠 내려가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왜 그렇게 죽임을 당하는 거지요? 스페인이 그렇게 한건가요?
스페인도 기독교국가인데 일종의 반역자로서 그들을 죽인건데
왜 그런 형태로 죽게한건가요?
십자가에 묶여 폭포로 떨어지는 장면은 영화 초반부 아닌가요? 제레미 아이언스 이전의 선교사를 원주민들이 떠내려 보낸것으로 기억하는데..
힉 영화의 엔딩은 추기경(?)의 편지 나레이션이 읽혀지는 가운데, 살아남은 원주민 아이들이 뗏목을 타고 어디론가 떠나는 장면일거여요.
전 지금껏 오프닝에서 떠내려가던게 드니로라고 알고있었는데... 원주민들이 추모의 의미로 그렇게 장례를 치러줬다고만 생각하고 있었네요. 과연 진실은...?
빗자루님 말씀대로 이전의 선교사 맞아요. 원주민들이 종교를 거부하고 백인선교사를 죽이는 거죠. 그래서 제레미 아이언스가 새 선교사로 가게 됩니다.
초반으로 다른 선교사로 순교하는 장면이죠.
오프닝에 원주민들에게 가기만해면 원주민들이 십자가에 매달아서 폭포로 떨어뜨려서 죽입니다.
제레미 아이언스가 가브리엘 오보에를 불어서 처음으로 원주민과의 접촉에 성공한 선교사로 기억하는데요.
영화 보기 전에는 십자가 신이 클라이막스라고 생각했는데, 시작하자마자 바로 나와서 깜놀했던 기억이 있어서... 첫장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