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사진 올리지 말고 친목질 하지 말 것이며


자신의 글에 포함되어 있는 단어중 어느 하나 지구상에 있는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까 고려하여 신중히 선택할 것이며


사진은 취향과 기호에 맞춰 올리더라도 어떠한 사진인지 


미리 고하여 글을 읽는 이의 선택을 편하게 함을 최선으로 하노라.


또한 자주 댓글로 놀던 유저라도 친한 척하여 다른 이에게 위화감을 


조성하는 일을 피하길 바라노라


-아무마르도하지마라꼬-





현실에서도 그래요. 지나가다 돌 맞은 사람 잘못이죠.



    • 고양이 사진도 안되나요?

      • 고양이까지 얘기나오면 말없이 떠나가야죠.. 

    • 참 또라이스러운 일을 또 보는군요.

      피시함에 대한 강박이 아니라 피시독재를 보는듯.


      멍청한 질문이나 행동에 탈퇴 독촉저격완장질 말고는 없었을까요?


      참 괴상해요.
    • 불편하면 내가 안 보면 그만인데 게시판 필터링이 사라져서 아쉬워요.

    • 조그만 동네에서 각자의 유토피아를 살벌하게 추구하다 결국은 우스꽝스러워지는 블랙코미디 한편을 본것 같은 느낌인데 정말 이런 내용의 영화가 있었던것도 같고......
    • 00라고 말머리를 달았는데도 굳이 거기다가 이 게시물이 싫으네 어쩌네 하는 리플이 달리는 걸 봤으니  

    • 아무마르도하지마라꽄ㅋㅋㅋ
    • 불편하면 스킵하라고 타이틀에 달았는데도 부득불 들어와서 스킵하고 싶다는 덧글을 남기는 걸 보고 그 심리는 뭘까 한참 생각한 적이 있어요. 글이라는 게 말하고 비슷해서 독자(청자)에게 선택적으로 받아들여지는걸 몰랐던 건 아닌데 혹시 그런 걸까 싶다가, 아니, 그래도 나는 속이 불편하단 티를 내야겠다는 반드시 그래야만 직성이 풀리겠다는 그런 심리가 아니겠는가 싶었다가, 혹시 정말 혹시 무슨 말인지 정녕 이해하지 못한 건 아니었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기까지는 좀 다른 이야기였고 --- 피씨하지 못하다는 지적을 받으면, 아니 누군가 내가 한 말에 상처를 입었다 하면, 의도가 어쨌건간에 그이가 상처를 입게 되는 그이만의 연민이 있겠구나, 그걸 생각하고 안스럽게 여기는 게 사람의 기본 심성이 아닌가, 또 여기까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병*"이란 말은 정말이지, 문제적이지 않나요. 여기에서 의도를 따지면 우리는 대체 어떤 세상을 지향하며 살고 있는 걸까요. 속이 한참, 한창 시끄럽겠어요. 제 속이.

    • 이게 듀게의 정체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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