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수록 동네 우물가 아낙네들 빨래터 잡담 게시판으로 변질하는 듀나 게시판
글 쓰기 전에 이런 화제(토픽)는 여기보다는 다른 게시판에서 끼리끼리 수다떠는 것이 낫다는 자각은 없는지?
듀나 게시판이 썩어가고 있는 가장 큰 원인.
좋고 나쁜 화제는 누가 정할까요?
저도 가끔 옛날이 낫다는 생각은 하지만 누가 누굴 계도한다고 나아지는 일도 아니고요.
그런 글이라도 안 올라오면 게시판 죽는 건 금방입니다.
먼저 "이런 화제(토픽)"가 뭔지나 정의해주세요. 항상 주장만 있고 근거를 안 대시는 분이니 본문만으론 제가 의견을 낼 수가 없군요.
사회생활하면서 가장 아프게 깨지던때가 생각이 납니다.
"그래서 그방식이 안돼고 힘들다는건 알겠는데 그럼 대안은?"
게시판은 원래 수다를 떠는 곳이에요. 원하는 주제가 있다면 던지시고, 흐름을 만드는 노력을 하시면 됩니다.
본진인 사케르에서 본인 포함 자칭 듀게 침공 세력들이랑 분탕치다가 결국 쫓겨나고서는 도피소 만들어서 놀다가 자기전에 할 것도 없고 심심하니 불알이나 벅벅 긁다가 그리도 증오하는 듀게 아지매 들이나 때리러 오신겝니까.
하하하 페이스북은 안 하지만 좋아요 하나 남기고 싶네요
꾸준글러! 쿨타임이 길지만 꾸준하군요!
아니 듀게가 그렇게 좋은 곳이었다니..
빨래를 할 수 있는 동네 우물이 아직도 남아 있다니. 아련...
+1
새마을 운동 이전에는 그러기도 했습니다.
콘솔의 황혼기에 미연시만 보인다고 투정부리지 말고 양질의 게임을 직접 만드시는게...
보통 트롤들은 한번 필 받으면 집중적으로 트롤링을 하는데, 이 사람은 정말 뜬금없이 잊을 만 하면 한번씩 찍 싸고 가는군요. 제가 인터넷 경력이 꽤 되는 편인데, 이런 트롤은 참 보기 드문 케이스입니다. 그렇게 드문 드문 오면 저같으면 아에 여기의 존재 자체를 까먹을 것 같은데 달력에 표시라도 해 두고 오는 건지..
멀티아이디에 한표 던집니다.
근데 저는 아낙네들이 빨래터에서 빨래하면서 두런두런 이야기하는 데에 찾아와서 정도전 드라마 얘기라면 모를까, 신진사대부의 출현배경과 21세기 한국사회의 시사점 따위를 설파하는 아저씨들이 더 수상한 거 같아요. 빨래터에선 빨래부터 하자구요. 비누랑 몽둥이도 좀 같이 나눠 쓰면서.
바흐씨 빨래판 좀 빌려주시죠
듀나게시판의 요점을 정확히
ㅋ 꼰대질의 정석이네요.
어따대고 꼰대질인지 참 버르장머리가 없군요.
몇년전에 봤던 '지성인의 휴식처' 드립 이후로 가장 웃긴 듀게평에 한표.
오오 이분 아직 계셨네요? 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