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봄
카톡에다가 옛 친구 너댓명 초대해 놓고서 어딘가에서 줏어들은 "봄이 속삭인다. 꽃 피라, 희망하라. 사랑하라. 삶을 두려워 말라." 라는 글귀를 적어 보내려 하다가 쓰다보니, 뒷말 이어가기가 왠지 겸연쩍어서 그냥 다시 지우고 여기다 묻어 두고 갑니다. .
멋있네요 난 꽃 피라가 좋네요.
오글거리면서도 멋진 말입니다. 때때로 오글거려볼 필요도 있지요.
게시판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