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노인 자살률이 심각한 수준이네요.
https://t.co/T6GRfNqguZ
(pdf 7페이지 비교표)
30~65의 통계가 없는게 아쉽지만
노인의 자살률은 심각합니다.
사회문제인데 대책이 필요할듯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1002090509507
-80대 노인 숨진채 발견..OECD 노인 자살률1위
https://pbs.twimg.com/media/BcAxjmiCQAAulh2.jpg
자살률이 높은 일본이 65세 이상이 되면 약간 줄어드는 것에 반해
한국은 뚫고 올라갑니다.
2012년 12월 듀게의 한 댓글
-빈자를 경멸하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앞으로 살날이 얼마 안남은 사람들이 국가의 미래를 결정한다는게 어이가 없을뿐이죠.
무서운 댓글이네요.
어차피 다른 연령대에서도 일본과 각축을 겨루며 최정상권을 견지하고 있네요. 대단한 나라.
제가 개인적으로 밀고있는 표어가 "어린이는 나라의 미래, 노인은 나의 미래" 입니다.
노인이 경제적 정서적으로 완전히 탈탈 털려 죽음을 맞이하는 게 우리나라가 당면한 심각한 문제라는 건 정말 맞는 말이죠.
정치적으로 복지 체계를 정비하는 게 가장 중요한 과제일텐데, 이해당사자들 간의 세밀한 정치적 타협은 커녕 엉뚱한 이슈로 엉뚱한 곳에 표가 몰리는 게 지금까지의 정치라 답답하기도 하고요.
다른거 다 떠나서 품위 있게 죽기....이건 인권의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사람과 동물의 차이가 뭔데요.... 아니 동물 마저도 자신이 죽는 자리를 가린다고 하는데 말입니다.
영화게시판 다운 댓글을 달자면 현재 정부관리나 그 추종자들의 우리나라 노인 복지 수준의 고민이 어느 정도나 후진적인지를 보기위해서 비토리오 데 시카의 '움베르토 D(1952)'를 추천합니다. 60년전 2차대전 패전국 이탈리아의 인식보다도 못하죠. 정부관리들은 자신들의 문제가 아니라서 그렇고 그 추종자들은 젊어서부터 품위라는 것이 뭔지를 모르죠. 지금 하는 짓들 보면...
아 게시판에 어긋나는 댓글을 단거 같아서 심히 불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