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초고속촬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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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보이]에는 도끼는 안 나오는데… 감금방 복도에서 장도리 휘두르는 장면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그 장면은 카메라가 수평으로 부드럽게 움직여서 어쩐지 평온한 인상을 주긴 하지만 고속 촬영은 아니고요.
왠지는 모르겠지만 브이 포 벤데타의 마지막 전투장면이 제일 먼저 생각나네요
'성난 황소' 오프닝 장면도 고속 촬영이었던 걸로.
[언터처블]의 기차역 계단 총격전 : http://youtu.be/NylvRzYtug4
이명세 인정사정 볼것없다 싸움씬이요
'Sin city'는 그런장면들 투성이었던 것 같은데요. '트루 로맨스'의 마지막 총격전이나 '락 스탁앤 투 스모킹 배럴즈'의 마지막 총격전쯤
오우삼의 아이들까지 합치면 뭐
전쟁영화에선 요즘 러시아 2차대전물들이 이런 효과를 많이 넣은것 같은데요. 스탈린그라드(2013)에서 계속 느렸다 빨리했다를 반복한 느낌이 나요.
'포화속으로'에서 김승우의 나 건들지마라 주인공이다 하는 다리위 Walking Scene 그냥 거기서 더 안봤어야 하는데 결국 못말리는 람보로 마무리 되는 후반까지 시간 아깝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