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고는 소통 안하는 박근혜
"게임규제 철퇴해달라"..대통령 '침묵'에 업계 '한숨'(링크)
7시간 토론회 관심없었는데 가질 필요가 없었군요.
다른데는 줄푸세 하면서 게임산업은 왜 침묵일까요.
자기 생각이 있는 사람이면 이러저러해서 규제한다든지, 규제를 없애겠다든지 말이 있어야지 침묵이라니.
삥뜯기의 블루오션인데 그럴리가요.
게임산업은 공장을 안지으니 환경오염이되잖아요.
자기 생각이 있는 사람이면 이러저러해서 규제한다든지, 규제를 없애겠다든지 말이 있어야지 => 침묵의 이유에 대해 이미 정확한 답을 내셨군요...=_=;
소통왕 & 올드 보이즈들 눈에 게임이란 모니터 안에 숨어있다 순진한 아이들을 세뇌하여 나락으로 빠뜨리는 뿔달린 도깨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 겁니다. 러브크래프트가 그랬더라죠. "인간의 감정 중 가장 강력한 것은 공포이고, 공포 중 가장 강력한 것은 미지에 대한 공포다."라고... 우리나라에서 어린 시절 게임에 대한 추억을 공유하고 거부감이 없는 세대는 끽해야 30대 후반부터이고, 이들이 기성세대가 되야 자식세대와 게임에 대한 공감대가 생길텐데 여전히 10여년 남았군요. 게임에 대한 맹목적 공포에 휩싸인 세대들이 아직도 키를 쥐고 있으니 참 앞길이 어둡습니다.
이거 원래는 기사 퍼날라서 밀어내기나 해볼까 했던 건데 그것도 쉬운 일이 아니네요. 무엇보다 의미도 없을 거 같고;
지금 부모가 된지 얼마 안된 1세대 게이머들이 사회를 주도하는 50대쯤이 될 때까지 기다리기에는 규제가 심히 강력하죠.
그리고 1세대 나이대는 남녀간 게임에 대한 인식차가 꽤 있어서 권력을 가질 때가 되어도 그리 쉽진 않을 거 같아요.
돈내나 짝! 돈내놔 짝! 돈내놔 짝!
거기다가 학부모 표는 때릴수록 들어오니 완전 꽃놀이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