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이런 미래를 생각해 봅니다.

이승만이 건국의 아버지로서 공인되고,

교학사 교과서 스타일의 역사 교과서가 대다수의 학교에서 받아들여져서 수능에도 그걸 기반으로 출제되고, 

여성들은 의무도 3/4만, 권리도 3/4이라는 소리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4.19를 헌법에서 지우고,

5.16과 12.12가 구국의 혁명으로 헌법에 올라가고,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이 고질적인 인종차별의 대상이 되고,

동성애자에 대한 테러가 공공연하게 일어나는..


등등 그런 가까운 미래가 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물론 그렇게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겠지만, 역사는 진보하는게 아닌거 같아요..

    • 집단 구타가 일상인 듀게를 보면 말씀하신거 같은 인종차별적 미래도 웬지 올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교학사 교과서 읽어보셨나요?

      • 교학사 교과서도 나쁘지 않다고 말씀하시려구요?

        • 교학사 교과서가 최초로 편향되지 않은 진짜 교과서지요.

          • 예. 그렇다고 칩시다.

          • 대한민국 교과서 역사가 몇년이었더라. 해방이후부터 다 읽어보셨나봐요

          • 진짜 교과서라는 건 레퍼런스가 위키피디아, 디시인사이드인 그런 거 말씀이시죠?? 하. 


            아 맞다 구글도 있던데. 구글의 특정 페이지 말고 검색 사이트로서의 구글이요. 

      • 집단 구타가 일상인 듀게라고 불특정 다수 유저들을 모욕하셨으니 신고드리겠습니다. 

    • 그런 현상도 돌고 돌 것 같아요. 매번 똑같은 패턴으로 돌아오는 분(들)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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