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지적
항상 느끼는 점이지만 전 제가 여자로 태어나지 않은 걸 항상 감사하며 삽니다...
아 싫다.
별꼴!
우왕 애인간에도 함부로 했다간 쌈나기 쉽다는 메이크업 스타일 지적!!
저도 그런 경험이 있는데 이상한 건 제게 그런 지적질을 하던 사람이 전부 시대착오적으로 하고 다녔다는 겁니다.
그 기억만 강렬하게 남았거나, 아니면 제가 촌스러워서 남의 세련됨을 못 알아봤나봐요.
전 그럴땐 와 정말요 으왕.. 그렇죠 저 진짜 느낌 없죠 힝힝 그래요 ㅎㅎ 어떤 마음으로 그러는건지 궁금해요 누구를 외적으로 지적한다는 게 도대체 무슨 심리인건지
남의 외모에 대한 얘기는 칭찬조차 함부로 하는 게 아닌 법인데...
기본적으로 어떻게 남의 외모에 대한 말을 입밖으로 꺼내는 건가요.....
이런 걸 두고 교양머리가 없다고 하는 거죠.
게다가 충고의 형식을 빌어 상대를 조롱하는 그 저열함.
이런 부류들은 항상 "너를 위해서 그랬어 왜 부정적으로 받아 들이니?"로 무장하죠.
그리고 이들은 아주 한결 같습니다. 검은 머리가 파뿌리가 될 때까지 안 변할 걸요.
불쾌한 기분 어서 잊으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