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예쁘다는데 전 너무 싫은 판빙빙의 얼굴.

판빙빙 좋아하시나요? 전 이분의 얼굴이 어째 성형이 잘못되어 실패한 얼굴처럼 

보입니다. 볼 때마다 무섭습니다. 판빙빙이 싫은게 아니예요. 얼굴만 제 취향이 

아니예요. (무섭다고 해서 미안해요. 판빙빙... 하지만 지하철 광고에 있는 사진들

보다 님이 더 무서워요. ㅜ.ㅜ)

백발마녀전을 리메이크 한다고 그랬을 때, 누가해도 마찬가지겠지만 왜 하필 판빙빙일까...

판빙빙이 연기를 잘 하나요? 전 그녀의 연기를 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 개인 취향이겠지만 뭐 전혀 자주 보고 싶은 얼굴은 아닙니다.

    • 황제의딸 금쇄 아니에요?

      너무 화려한 얼굴이죠 성형 많이한것같은
    • 저는 니콜 키드먼이 그래요
    • 그런 거 다 있죠. 저는 나탈리 포트먼과 장쯔이가 그래요. 

      • 나탈리 포트먼 장쯔이22
      • 엇 전 장쯔이 미친듯이 이쁘다고 생각하는데...
        • 와호장룡 때 빼고 늘 빈티나보인다고 생각했어요
          • Harper / 동감. 빈티 + 촌티. 심지어 와호장룡 때도 촌티는 감출 수 없습니다.^^

            • 그래서 탕웨이가 떴을 때 기뻐했죠 장쯔이를 덜 봐도 되겠구나 ㅎ ㅎ 탕웨이도 세련미도 철철 넘치드만 장쯔이는 스타일로도 커버가 안 되더군요
            • 일대종사에서 장쯔이 얼굴만 쳐다보다가 나왔는걸요. 취향차가 이렇게나...
              • 저도 장쯔이 좋아합니다. 소박한 미인...

              • 다 그런 거죠.^^ 예전에 오프에서 처음 본 듀게분들이랑 얘기하다가 김태희 예쁜 줄 모르겠다고 했더니 한분은 동의를 하셨고... 한분은 화를 내시더군요. 말은 똑바로 하라고. 예쁘지 않은 게 아니라 못 생긴 거라고.~ (두 분 다 남자)

    • 하하 전 예쁘다고 생각하지만 무슨 말씀이신지는 알 것 같아요. 눈이 많이 크기도 하지만 대체로 중국 여배우들이 표정 지을 때 '화들짝' 이렇더군요. 그래서 뭔가 더 어색해 보입니다.
      • 외모에 굉장히 민감하게 구는 17살 짜리 소녀와 이야기 할 기회가 있었는데 악동뮤지션에 여동생 닮았다고 하니 대뜸 "자살해야 겠다."그러더군요. 어찌나 놀랐는지.

        • 어...농담이었겠죠? 그런 식의 농담을 하는 사람도 있긴 있어요;;

        • 음, 듣는 어른은 섬뜩하지만 자살해버리겠다 소리는 어린 친구들이 생각없이 내뱉는 소리기도 해요. 말조심하라고 훈육자가 고쳐주는 게 좋겠지만 절망의 정도가 어른이 짐작하는 것보다는 얕을 거란 뜻입니다.


          그런데 그런 말씀은 안 하시는 게 좋았을 뻔 했네요.
          • 개성적인 외모에 빛나는 재능이라는 뜻으로 한 말이었고, 전 악동뮤지션의 팬이거든요. 그러나 받아들이는 사람의 입장까지 미처 내다보지 


            못했었네요. 에효... 그러게요. 안하는게 좋았었어요.

    • 황제의 딸 금쇄역할로 각인되어서 인지 뭘 봐도 시녀이미지로 보여요 여주인공하고 있는 게 의아할정도. 금쇄할때부터 예쁘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사라 제시카파커와 더불어서 도대체 왜 인기가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 캐릭터랄까요
    • 저도 판빙빙 얼굴 인형 같아서 싫어해요. 본래 턱좁고 동그랗고 그런 얼굴을 안 좋아하고요.
    • 판빙빙은 부담스럽게 생겼는데 화장도 과하게 하는 편이어서 더 그런 느낌이에요. 화장을 거의 하지 않으면 훨씬 보기 좋을 것 같은데..

    • 판빙빙은 요괴미가 넘쳐요.


      미인인데 그 중화권 특유의 하얗고 과한 스타일링도 한 몫 하는 듯요.


      최근에 장신위안인가 하는 중국모델도 화보가 아닌 사진을 보니 엄청 과하더근요.


      탕웨이가 한국에서 인기있는 이유 중 하나는 외모가 한국인들에게 친숙한 것도 큰 거 같아요.

    • 의외로 배우로서 운신 폭이 넓은 얼굴이에요. 꾸밈새와 표정을 바꾸면 그리 안 어울릴 캐릭터도 없을 것 같고요. 못생겼다는 설정만 빼고.
    • 부담스러운 메이크업에서 과하게 포장된 스타성이 엿보인달까, 너무 연예인스러운 그런 느낌은 있더군요. 그렇게까지 치장 안해도 충분히 미인일텐데..  

    • 저도 예쁘다기보다 좀 기괴한(?) 느낌까지 나더라구요. 만화 여주인공같은 뾰족한 얼굴선에 큰 눈 스타일 느낌....중국에서 인기있다는 연예인들 사진을 보다보니 그렇게 화려한 얼굴들이 많더라구요. 중국취향인가보다 했어요.

    • 성형외과 광고에 나오면 딱 어울릴 얼굴이죠. 금방 질리는 인공미의 절정...

    • 우와 전 너무 좋아요. 천년은 산 것 같은 마녀스러움이 있어요. 화보도 강렬한 것 많고요. 초록색 드레스에 레드립으로 찍은 건 정말 이렇게 예쁠수가! 였다는.


      나탈리 포트먼은 반질반질해서 느낌이 비슷한지 모르겠어요. 


      누구 닮았다 소리는 진짜 예쁘고/잘생긴 사람 아니고서야 영양가 없는 것 같아요. 나는 호감의 표시인데 부정적으로 들리는 경우도 많아서요.

    •  눈썹이 너무 부담스러워요.  

    • 싫어하는 사람 많네요. 생각 외로. 전 판빙빙 얼굴 정말 좋아해요. 색기가 좔좔 흐르고 화려한 게 저를 자극해요. 근데 한국 사람들은 뭐든 과한 느낌은 거부감이 강한 거 같아요. 얼굴 뿐만 아니라 뭐든. 전 과함의 미학, 극단의 에너지도 좋아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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