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잠 패턴, 축구, 화학덕후, 날씨
1.
현재 시각 5:03 AM.
봄 방학 일주일만에 수면 패턴이 시공간 저 너머로 가버렸습니다. 이번 여름방학 땐 기필코 수업을 듣던 일을 하건 해야겠어요. 할 일이 없다고 이지경까지 오다니.
-과연 저녁/밤형 인간이 잘 대우받는 세상은 언제나 올까요ㅠㅠ
2.
맨유는 그래도 맨유라고 꾸역꾸역 8강은 갔네요. 전 내심 (맨유팬들에게는 미안하지만) 2차전 홈에서 3:1로 이겨서 원정 다득점 룰로 8강 탈락하길 바라고 있었어요
뭐 별 상관은 없게 생겼죠. 상대가 개깡패 뮌헨이니...
얘네들(뮌헨)은 축구를 하는 건가요 야구를 하는 건가요?
3.
한 문장짜리 문제를 두시간 동안 들여다보고 있는 기분이란 참.
화학 이외의 다른 과목 숙제가 없다는 건 좋은 건지 안 좋은 건지 잘 모르겠네요. 아 화학 전공하면서 유기화학만 할 수는 없나;;
4.
툰드라급 혹한은 이제 간 듯 하네요. 그 말은 전 곧 감기에 걸릴 거라는 뜻(...)
감기약이나 널널하게 사둬야겠네요.
으잉 반페르시는 해트트릭 하더니 부상당했나요??
아스날은.......벵거 감독 1000번째 경기를......
네 그나마 원정이었으니 다행이지...는 훼이크고
이 경기로 벵거는 무리뉴 상대로 5무6패(...)
물병은 모르겠고 무리뉴는 칼퇴근...
던졌습니다. 두세 번째 골을 먹힐 때쯤 던졌다는데 당시에는 욕하느라 못 봤고(...)
경기 끝날 때 보니 바닥에 팽개쳐져 있는 물병을 줍더군요.
그건 그렇고 요즘 가가채팅 올리는 분들은 안 오시나요...
-
밤 샜어요 그냥ㅋ
3. 화학배울때(라고 해봐야 대학교1학년), 다른건 다 할만했는데 유기화학 부분은 힘들었어요.
외우기도 싫고 도대체 머리에 참 안들어 와서 억지로했던 기억이 나는데, 아마데우스님은 신기하네요. ^^
제 의견으로는 유기화학은 저처럼 기억력 나쁜 사람이 좀 더 유리합니다. 다른 과목처럼 암기를 기반으로 했다간 훅 가는 과목이라서요
화학과는 안좋은 추억만 가득한데 유기화학에 도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