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인)종합검진을 받아보려고 하는데 어디가 좋을까요?
초록창 사이트를 뒤지고 뒤지다가 답을 못내려서 결국 듀나인을 하고맙니다 ㅠ ㅠ
부끄럽지만 - -2n년만에 처음으로 종합검진을 좀 받아보려고요.
원래 혈압이 낮아서 기절도 잘하고 - -;;
몸도 안좋은 편이긴한데.. 작년에 몸을 너무 혹사 시켰더니 요즘 이상증세가 자꾸 나타나서요.
제일 마음에 걸리는건 밥을 조금 과하게 먹으면 약간 취한 것 같은 몸이 됩니다.
그 과하게도 과식-류인게 아니라, 그냥 식당에서 나오는 밥을 주는대로 왠만큼 먹으면요 (다-가 아니에요 ㅠㅠ)
몇 달 전부터 밥을 먹으면 관절에서 쑤시고 열나는 느낌이 들어서 그냥 에너지가 많이 필요한가보군.
생각하고 넘어갔는데 - - 도무지 취한것 같다는 것 외엔 설명할 길이 없는 증상에 당황..;;
처음엔 그냥 대학병원만 가서 검진할래요. 하고 알아보면 되는 건줄 알았는데
검색해보니 종합검진센터라는 곳이 있더라고요. 보니 검사류 위주의 병원인 것 같은데 이런델 가는게 나을지...
대학병원 가서 하는게 나을지... 이런건 경험자의 이야기를 들어봐야할 것 같아서요.
(돈이 없어서 비용 문제도 고민이긴 한데... 그냥 대략 기본검진 받으면 될 것같구 4~50만원 선이라는건 알고 있어요)
혹 양천구쪽 사시는 분 계시면 추천 병원도 부탁드리고 싶어요. ㅠ ㅠ (광고성이라 꺼려지시면 쪽지로라도 부탁드림다)
감사의 의미로 영상 하나.
요즘 다시 빠져들고 있는 닾ㅌ펑ㅋ의 의 썸띵 어바웃 어스. 으하핫
한국건강관리협회에서 운영하는 종합검진센터가 검사 전용이라 꽤 괜찮아요. 대전만 가본거라 다른 곳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기다림없이 빠르고 토요일 오전에도 운영하고 인터넷 예약도 가능하다는 게 장점입니다. 가격도 대학병원보다는 좀 저렴했던 것 같아요. 서울엔 강서구, 동대문구, 송파구 3곳 있는 것으로 나오네요.
밥 먹으면 취한 것 같이 되는 증상 저도 있었는데
흰 밥을 끊고, 현미밥으로 바꾼 후 밥의 양을 1/3 정도 줄이니까 해결되었어요.
밥 먹은 후 항상 너무 어지럽고 해서 병원에도 가봤는데 귀 안의 평형 감각 기관에 이상있는 것 아니냐고 했지만 그것도 전혀 아니었고
나름 검색해 본 결과 밥 때문에 갑자기 혈당이 상승해서 그런게 아닐까 하고
밀가루, 흰밥 줄인 건데 효과가 있었어요.
이쪽? 구역에 꽤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병원이 하나 있습니다.
그옛날?(70-80년대) 병원에 검사용 기계가 구비되지 않았던 시기에 검사와 진단을 해서 치료를 위한 병원으로 연결해주던 곳이 있었습니다.
영등포구청역 근처에 진단방사선과라는 병원이 유명했는데. 여전히 이곳은 치료를 하는 곳이 아닌 검사/진단만 해주는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댓글 쓰려고 검색해보니 필립메디컬센터라는 이름으로 자동연결 되네요.
제가 약 6-7년전 기본검사+복부초음파 여성암검사 정도를 30만원 정도의 비용으로 건강검진을 한 기억이 있습니다.(물론 가격대별 천차만별의 검사가 있지요) 가족들도 이곳 이용을 하고요.
참고가 되시길..
아~~~ 그러셨었죠.. 저도 너무 뒤늦게 봐서 댓글 달기가 좀 머쓱해 보고는 말았었죠..ㅎㅎㅎ
우리 동민 빈혈예방프로그램 보양식 번개라도 함 쳐야하려나.... ㅡ,ㅡ
샌드맨님이 말씀하신 건강관리협회에서 운영하는 검진센터 괜찮아요. 위치는 강서구청 건너편이고 검진전문이라 시스템도 잘 잡혀있고 여성 기본종합검진이 25만원선이었던걸로 기억해요. 특별히 걱정되는 부분이 있으면 추가검진하시면되고 추가되는 비용도 일반병원보다는 저렴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