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회 3화 시청중

악 저 이 채팅신은 좀 오그리토그리하네요 흑흑.

    • 엄청 신경쓰면서 페디큐어 발라보는 김희애. 유아인의 시선에서 보인 발이 이쁜가 보기 위해서 손거울을 비춰보는 김희애.....
      • 아.. 그게 유아인의 시선에서 보려고 그런거예요? 전 발이 안 보이나 왜 저러나 했어요. 설명해 주셔서 감사해요. 

    • "창조경제학과라고 알아? 요즘은 방송연예학과를 그렇게 부르죠." ㅋㅋㅋ



      • 으하하. 진짜 빵 터졌어요. 근데 전 그게 친구가 사기치는 건줄 알았는데 진짠가봐요. 오매. 

    • 전개가 lte네요...후아
      • 너무해요. 이렇게 등장인물에 대한 애정 없는 작가 싫은데..
        • 쉬울거라 생각은 안했지만, 바닥으로 떨구네요...
    • 김희애는 아니 여주인공은 늘 숨을 몰아쉬네요. 힘든가봐요.


      저 지금 보는데 선재는 시험 잘 봤어요?

      • 시험보는 날 아침 엄마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셔서 실격처리되고 지금은 공익근무요원 해요
        • 아 돌아가셔서 실격처리된 게 아니라, 돌아가셔서 시험을 못 봐서 실격처리.
      • 시험날 새벽에 선재 엄마가 선재 손 뎁혀줄 핫팩 사러 갔다 교통사고나서 돌아가셨어요. 시험은 못보고 군대 간다더니 양평에서 공익으로 있나보네요

        • 아 핫팩이었군요. 제대로 안 들려서 뭘 사러 갔나 했어요.

        • 아이고 대학생은 물건너 간거에요? 어쩐지.

    • 전개가 뭐... 좀 실망인데요.

    • 으하하하 이 타이밍에 들어가자는 김희애는 ...진짜 땡큐인건가요?

    • 3회만에 포풍전개네요

    • 저번주까진 명작이었는데... 이게 뭔가요... 애인이랑 보면서 헛웃음만ㅋㅋㅋㅋ허허허
    • 근데 전개가 좀 확 뛴 건 있는 건 같긴 합니다. 뭐, 정서 씬은 다 좋았지만.

    • 전 무단횡단 하는 등장인물이나 계단에서 말싸움하다 밀치는 사람들이 그렇게 싫더라고요.


      재미없고 화만 나요.

    • 예상치못한 시련이 너무 훅 들어와서 깜짝 놀랐어요. 그럼에도 가난하고 비참한 자의 인생은 더 참혹하고 한번의 행운으로 바뀔 리 없다는 현실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의도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유난히 가족같은 세명과 그 여친의 엄마 죽었단 거짓말 등의 복선도 있었고요.

      하지만 동정..임을 실토하는 채팅이나;; 친구의 호스트바 설정은 너무 극 전개를 위한 기능적인 느낌이라 좀 그랬고요.

      마지막 씬은 하아. 최근 본 씬 중 제일 관능적이었습니다. 숨죽이며 봤네요. 대사도 너무 좋고 불안함도 너무 좋았어요
    • 참 발 페티시는 굳이 처음부터 나올 필요 없어보였는데 말이죠...cctv도 너무 집요해보였어요
    • 유아인 연기가 참 좋네요. 


      심혜진 씨가 좀 더 젊었을 때 김희애 역할을 했더라면 어땠을까 생각도 들고... 김희애 씨는 섬세하게 찌르는? 느낌이 없어요.



      • 두 여배우는 실제 동갑입니다
        • 동갑인건 아는데요. 김희애 씨 연기 패턴이 마음에 안드니 심혜진 씨 지금 비쥬얼은 좀 그렇고 좀 더 젊은 시절에 이 역을 맡았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보는거죠.

    • 저도 오늘은 유아인 연기가 최고였다고 생각합니다! 


      중간에 채팅씬 조금 오글했고 속도 붙어서 정신없는데도 마지막씬은.. 정말.. 휴우 


      개인적으로 최고의 장면은, 매니큐어 발랐다 침대 와서 남편 얼굴 한번 보고 누웠다 일어나서 다시 지우는 장면 입니다.. 40대 여성의 감수성을 이렇게 표현하시다니 흑흑흑 

    • 전 이 전개 찬성이요.그전에 서로에게 반했다는게 충분히 보였으니까.두사람은 오랜만에 만났고 선재는 여자가 보낸 책에 감동했고 혜원은 술에 취해 있었죠.다음 진도 나가자고 집안으로 초대했대도
    • 충분히 이해됩니다.오늘은 그래놓고 그냥 돌려보내나보더군요.

      아!채팅으로 혜원에 대한 마음을 코백했죠.혜원은 마음 열기가 훨씬 쉬워졌으니 진도는 뭐..콩그레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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