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페스트, 새 예고편 공개
you're afraid
I remember.
영어 듣기능력이 꽝이라 정확한 대사인지는 모르겠어요,
아무튼 늙은 찰스가 젊은 찰스에게 던지는 한 마디가 굉장히 인상 깊네요.
새 예고편이나 공개하지, 왜 자꾸 후속편 떡밥이나 던지나 하면서 기다렸던 예고편인데
솔직히 여타 슈퍼 히어로 영화에 비해서 더 나은 점은 모르겠어요.
다만 엑스맨과 함께 한 시간들이 길고, 또 그 캐릭터들에게 감정이입 할 수 밖에 없는 처지라 그런지
여러모로 마음이 많이 동하는 트레일러네요.
전 꼭 보러 갈 생각입니다.
대체 어떻게 가는 건가요.. 자비에와 매그니토가 싸우다 세계가 홀라당 망가지고, 미래의 자비에와 매그니토가 과거로 돌아와서 '너희 둘.. 아니 우리 둘이 싸우다가 세계가 망했으니 그만 싸워' 라고 하는 건가.,.
으으 저 이거 글쓰려고 왔는데 발견하고 덧글 남깁니다. 일단... 기대했던것보다 예고편 진행되는 내내' 어 어? 어? 아닌데 어?' 싶어서 기대감 하락.... 하고 있다가
제임스 맥어보이가 과하게 아저씨스럽게 하고 나와서 더 기대감 하락. 하다가 마지막 장면에 약간 동하네요. 영화를 봐야겠지만, 잘 설명하지 않으면 이전의 싸움들을 모두 바보로 만들것만 같은- -불길한 예고편 같아요.
전 여전히 두근반 세근반 하며 기대하고 있습니다. ^^/
브라이언 싱어가 x2에서 보여준 밸런스 신공만 된다면 두 손 들고 환영이죠.
예고편을 보면 아직 불안감이 개운하게 가시지는 않네요. 패시 혼자 나와도 볼 생각이지만..
저기서 비스트하고 미스틱하고 사귀는 것이었던가 했는데 생각해보니 그건 캐릭터가 아니라 실제 배우들 이야기지요. 그런데 왜 피부색은 똑같지.
그리고 로그는 나오는 건가요 아닌가요. 어짜피 이전 작들하고 설정이 안맞는 것이 많아서 아무래도 별 상관 없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