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이주계획

http://news.nate.com/View/20101109n03119&mid=n0607&cid=222807

 

 

 

화성에는 눈이 내리고 서리까지 날린다. 대기에는 수증기가 존재해 구름이 생기고 안개도 낀다. 최근 화성 탐사선이 보내온 자료는 그렇게 말하고 있다. 생명체 존재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이 자료는 미국 화성 탐사선 피닉스호가 화성에서 얼음 상태의 물을 발견한 순간에 함께 포착된 것들이다.

화성에는 수백만 년 전까지 표면에 물이 흐른 자국도 발견됐다. 화성의 적도와 북위 30도 부근에서는 메탄도 발견됐다. 메탄의 발견은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을 더욱 높여줍니다. 메탄은 화산 활동에서 나오기도 하지만 지구에서 메탄은 90% 이상 미생물이 만들기 때문이다. 학자들은 땅을 몇 미터 파고 들어가면 그 안에 액체상태의 물과 생명체를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미국항공우주국은 생명체 존재 확인을 위해 내년에 ‘화성과학실험실’을 발사하는 데 이어 2016년에는 굴착기를 보내 생명체를 찾는 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화성 이주 계획이 허상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쩌면 화성엔 우리가 볼 수 없었던 원시 생명체가 이미 살고 있을지도 모르죠.

어쩌면 또 화성 연대기의 그분들, 슥슥슥씨 이이이씨 부부부씨 아아아씨 같은 화성인이 이미 살고 있을지도 모르죠.

편도만 아니라면 가보고 싶군요. 저는 지구가 아직은 좋거든요.

 

    • 지구보다 훨씬 좋아야만 갑니다.
    • 자두맛사탕/ 지구보다 좋진 않겠지만, 뭔가 엄청난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 것 같지 않나요?
      지구 귀환이 보장만 된다면 모험을 즐기고 싶습니다.
    • 도착은 할 수 있을까요?
    • gloo/ 고무군이 함께 가준다면 두려울 게 없을 것 같습니다. 도착 못해도...ㅠㅠ
    • jim/헉..... 고무똥은 어쩌시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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