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월드컵 노동자 1200명 사망…
올림픽이나 월드컵은 잘 모르겠고, 경부고속도로 건설 당시 사망자 77명의 위령비가 금강 휴게소에 있죠.
가끔 이런 수치에 둔감하거나 그럴 수 있는 숫자라고 생각하는 분들 보면 마음이 안좋습니다.
가능한 안전하게, 최소한의 인력 희생이 되도록 할 필요가 있는데 말이죠. 카타르 월드컵 공사 현장은
수치만 봐도 해도해도 너무한 수치에요.
이게 뭔가요 너무 끔찍하네요 범죄 아닌가요 ?
로마시대도 아니고 이거야 원...
이게 말이 되냐고요 피의 경기장이 되겠군요.
무슨 자연사 하는 사람들 같은 예상 수
제가 며칠전에 본 기사에선 900명이었는데, 그게 좀 지난 정보를 참고했거나 아님 통계조차 제대로 잡히지 않고 있나 보네요.;
아니 밥은 먹이고 일을 시켜야 할거 아냐!!! 너무 하는군요. 그 옛날 조선의 정조도 백성을 토목사업에 동원할때 고기를 제공했는데...
피파는 스포츠에 다른 그 무엇도 영향을 줄 수 없다는 입장인 걸까요. 좀 이해하기 힘든 조직입니다..
신혼여행 갈 때 카타르 도하에 잠시 들렸는데, 그때 호텔 픽업 나온 분이 얘기해 준게 거기선 경찰이 누군갈 체포하면 유치장에도 안 넣고 수갑도 안 채우고 신발 한짝만 벗긴다고 하더군요. 바닥이 너무 뜨거워서 신발없으면 도망을 못 친다구요.
카타르 뿐만이 아니라, 두바이 공사에도 엄청났다고 하죠.
카타르 월드컵은 다른 의미로 역대 기록으로 남을 월드컵이 되겠네요.
비리의 온상에 겨울 월드컵 얘기에 ... 비리와 뇌물이야 그렇다 치고 사람들이 너무 많이 죽었네요.
현대판 만리장성인가요. 저 정도면 인도나 필리핀에서 직접 따지지 않는게 이상할 정도네요.
그 멀리까지 이주노동가서 고생하다가 사망한 분들 생각하니 슬프다 못해 분노가 치받네요.
월드컵 볼 생각도 없었지만 절대 안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