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본 중 가장 섹시하게 담배 피우시는 메리 루이스 파커 in [The Robber Bride] (2007)
담배 피우는 모습도 섹시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아무리 제가 메리 루이스 파커의 골초팬이라지만,
이건 정말 극히 섹시해요. 표정, 눈빛 깨알 같은 손동작, 완벽이랄까요?
메리 루이스 파커가 늘상 맡던 역과는 다르게
팜므 파탈이라는 역으로 나온 작품은 이 캐나다 TV영화 [The Robber Bride] 뿐인데요.
원체 희귀한 영화라 저는 아주 어렵게 시상식 홍보용 DVD를 구해서 보았답니다.
(메리 루이스는 이 영화로 에미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었고, 캐나다 영화 시상식에서 주연상을 탔어요.)
팜므 파탈 역이 참 잘 어울립니다. 더 이상 누군가의 여자친구, 또는 죽어가는 환자 역은 안 맡아도 될 것 같아요.
언젠가 작품성 있는 스릴러 영화에서 보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두손가락 쫙 펴서 피면 조금 멋있게 보여요.
난 꽁초피는거 같이 펴 초라하게 보여요.
저에게는 프라이드 그린 토마토에서의 여배우로 기억되는 분.
그 영화 밖에는 안 봤거든요..
이 게시판에는 이 배우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