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인] 용도/정체를 알 수 없는 침구

호텔에 가면 발 근처에 길다란 천이 있있는데 그 용도가 뭔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아래 사진(from hotels.com)에서 처럼 푸른색으로 좁고 긴 천..은 아무리 봐도 그냥 장식 이외에 무슨 용도가 있는지 궁금해요.

검색을 해보려고 해도 이름을 몰라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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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발치에 벤치 같은 심지어 쿠션까지 같이 있는 저 녀석은 또 대체 어디에 쓰는 건지 징짜 궁금해요. 신발을 신은채로 다리를 펴기 위한 것인가.. 하고 생각해도 너무 멀고, 가끔 영화에서 저기 위해 여행가방을 놓고 짐을 싸는 장면을 본 것 같긴한데, 오직 그 용도를 위해서 가져다 놓은 걸까 싶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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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쎄요... 데코용 쿠션의 소파..?
    •  첫번째 말씀하신 건 러너라고 아마 장식용이 맞을 거예요. 


      식탁에 까는 것도 있어요. ㅎㅎ


      두번째 거는 베드벤치라고 옷 같은 걸 올려두기도 하고 잠깐 앉기도 하고 그런 용도로 알고 있습니다...만 쓰는 사람 마음대로 이용하면 되지 않을까요..ㅎㅎ

    • 쿠션은 그냥 데코, 필요하면 머리에 더 받치고 누워서 책을 본다거나 할 때 쓸 수는 있죠. 러너는 장식성도 갖고 있지만 그보다는 신발 신고 다니는 동네에서는 신발의 더러운 게 침구에 직접 닿지 않게 하는 역할도 합니다. 영화에서 보신 장면 같은 경우에도 쓸 수 있죠. 바닥에 놓고 짐 정리 하자면 번거로우니 올리긴 해야 하는데 침구에 직접 올리기에는 여행 가방은 더러우니까. 

    • 우왕 감사합니다! 저게 러너랑 베드벤치였군요! 심즈들이 침대 위에 신발 신고 올라가서 쉬는 모습을 생각해보면 확실히 저런게 있어도 좋을 것 같네요.

    • 우리나란 별로 없는데(있어도 정말 인테리어만을 위한)


      외국 가면 가정집도 베드러너 참 많이 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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