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 대한, 인격에 대한 예의

이대 나온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누군가가 그 사람 앞에서, 그 사람이 이대 나온줄 뻔히 알면서, 이런 말을 합니다. 전 이대 나온 여자들이 싫어요. 그럼, 그 이대 나온 사람은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요?


듀나 게시판은 동성애자들이 그 나마 자기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과 쉽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공간이에요. 그런 공간에서 누군가 "나는 호모가 싫어"라고 이야기 한다면 그들은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요? 


전라도에서 서울로 유학온 학생 앞에서, 전라도 놈들은 빨갱이야 하면 그 전라도 학생은 어떻게 반응해야 합니까? 


그런 상황에서도 다 이해해 주는게 옳은 건가요? 표현의 자유라고? 


집에서 모니터 들여다보면서 동성애적인 컨텐츠라도 보게 됐을 때, 저런 더러운 호모 들 하고 떠드는 건 누구도 뭐라고 하지 않을 겁니다. 호모포빅적인 친구들과 만나서 같이 더러운 호모들 까는 것도, 그 호모들을 그려대면서 즐거워하는 동인녀들을 까는 것도, 말 그대로 바로 "자유"에요. 독일 속담 있잖아요. "생각은 자유롭다." 


하지만, 그걸 당사자 앞에서 표현하는 것이 왜 문제라는 모르죠? 이런 것도 요즘은 솔직함의 범주에, 쿨함에 들어갑니까? 전, 그냥 다른 사람의 인격에 대한 예의가 참 없다는 생각만 드네요.

    • 동감합니다. 역지사지가 안되는 것도 일종의 장애 아닐까요?
    • 저분들이 "내가 어째서 당당하게 거부감 든다고 말할 수 있는지" 를 정당화하고 있는거 보고있으면... 그냥 한숨밖에 안 나와요. 시선을 돌리고 싶죠.
    • 전국민의 이십몇퍼센트가 개신교 신자라니, 듀게에도 개신교 신자들이 극소수는 아닐텐데, 듀게에서 개독교 개독교 하면서 까대도 아무도 예의 차리라는 얘기는 안하죠. 온라인이 그런 면에서는 참 바닥을 드러내기 쉽습니다. 자신이 바닥을 보인다는 인식조차 못한상태로요.
      오프라인에서 하듯, 온라인에서도 하면 재미가 좀 없을려나요?
      • 좋고 싫고의 문제와 옳고 그름의 문제는 구분 되야지 싶습니다.
    • 나는 동성애자가 거부감이 든다고 말할 수 있지만
      그런 나한테 거부감이 든다고 하면 단체로 다구리하고 비아냥거리는 것이다 논리가 많아요.
      나는 깔 수 있어도 남은 나를 깔 수도 없다다도 아니고.
    • 피노 / 저기 아래 댓글에도 나왔죠. 바바리맨들 보고 남자들은 다 변태다 싫다.. 라고 하는건 논리적 오류라고.. 하지만 개신교에 대해서는 그런 논리적 오류조차 지적하면 같이 다굴 당합니다. 아시면서.. :)
    • 처음 예를 드신 이대 나온 여자는 예가 부적절하다고 보는데요.
      동성애와 관련된 글인 걸로 알고 얘기를 하겠습니다.
      이대 나온 여자 싫어요 했을 때는 이대 나온 여자는 이대 나온 여자가 왜 싫어요?
      라고 충분히 되물을 수 있습니다. 그건 상대가 이대 나온 여자를 싫어하게 된
      사연이 있을 수가 있고요. 그 문제는 충분히 서로 얘기를 해서 서로를 이해할 소지가
      충분히 있습니다. 하지만 동성애 문제는 다르죠. 대학 문제가 취향 문제는 아니지만
      성적 취향은 다르잖아요. 물론 대놓고 상대한테 무조건적으로 싫다고 말하는 것은
      얘의에 어긋나고 몰상식한 행위가 맞습니다. 하지만 이 게시판에서는 특정 상대를
      대놓고 싫다 좋다 옳다 그르다고 하는 게 아니잖습니까.
    • 개신교가 사회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 건 팩트 아닙니까? 편협한 시각으로 보는 색안경과 잘못된 것에 대한 비난과 비판은 구분해야죠.
    • 음, 그런데 sarah님의 말씀은 주로 형식적인 측면에서의 문제이고요, 맞는 말씀이지만, 저는 내적인 면에서의 성찰도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대가 싫다', '전라도가 싫다'라는 감정이 과연 타당한 논리적 프로세스를 거쳐서 나온 것인지에 대해 끊임없는 내적
      검증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편견이라는 것이 단순히 에티켓의 차원에서 억제되는 게 아니라, 세계관이랄지 가치관과도 밀접하게
      연동되는 것이니까요.
    • that's life/ 그러면 동성애가 생산성이 없으므로 사회적으로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것도 팩트겠네요
      • 그렇게 따지면 불임부부나 아이를 갖지 않는 이성애자들도 사회적 악영향을 기치는 사람들입니까? 예라고 드신 게 참 한심하군요.
    • 원문이 맞는 말이긴 한데 전 이런건 있어요. 맥락따라 물론 다르지만 이대나 개신교 등등은 일종의 기득권이랄까 이런걸로 보여서 좀 까대도 불편하지 않달까. 내가 해당되도 감수해야 된달까.
    • 가라/ '개독교'라고 지칭하는 건 분명 무례한 짓이지만 개신교의 잘못된 점을 비판하는 것 자체는 이 게시판에 개신교 신자가 얼마나 있건간에 예의와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이죠. 그게 개신교 신자들의 종교적 지향성을 무시하는 행위도 아니구요.
    • that's life/ 불임부부는 의지의 문제죠 하지만 애초에 동성애자는 낳지 않으려고 시도조차 안하는건 아닌가요?
      • 핀트가 빗나가는 것 같으니 그만하죠. 동성애자들이 아이를 못 낳는게 아니라 안 낳는거라고 표현하신 것 부터가 동성애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으신 것 같으니^^ 개신교에 대한 비판과 동성애에 대한 정당한 이유없는 비난 정도의 차이는 이해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잘못 생각했나보네요.
    • That's Life / 잘못된 것이 대한 비난은 그 개인/단체가 아니라 전체 개신교에 대한 부정과 비판으로 확대되고, 종교로서 끼치는 긍정적인 영향은 아에 언급이 안되는게 바로 편협한 시각이고 색안경이죠.
    • 굳이 따지자면
      유일신 종교의 폭력적(혹은 회유성)전도-앙똘레랑스/ 타인의 성적 취향에 대한 편견과 차별-앙똘레랑스 라고 생각되는데요
      개신교에 대해서, 그 종교 믿지 마라가 아니라 타인의 종교도 존중해라 인 것처럼요.
      -우리의 (타 종교에 대해 모욕적인 행태를 보이는) 전도 방식을 인정해라(앙똘레랑스에 대한 똘레랑스 요구)
      -타인의 성적 취향에 대해 싫다고 말할(공공연히 차별할) 권리를 달라(앙똘레랑스에 대한 똘레랑스 요구)
      가 아닌가요? 이렇게 비교를 하자면 말이죠.
      바바리맨들 보고 남자는 다 변태다 싫다(비약), 와 개신교는 무조건 다 싫다(비약)단순 비교보다는
      어떤 지점에서 논쟁이 벌어지는지 좀 더 정교하게 분리해 둘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종교의 문제가 사회화 되는 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으니까요.
    • Ubermanch / 무리한 논리를 펼치시는군요. 그럼 불임 부부도 사회적으로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 존재들일까요?
    • nightlife / 어느정도 공감해요. 기득권을 까면 굽신거리는 것 보다 훨씬 쿨해보이죠.
      • 쿨해 보이고 뭐고 간에 솔직히 말해 기득권은 좀 까여도 된다고 생각해요. 내가 속한다 해도. 파르르 떨면 좀 웃김. 울나라 인간들 착해서? 사실 이쪽은 대차게 까이지도 않아요.
    • Ubermanch/ 불임부부가 어떻게 의지의 문제인가요. 신체 여건이 안되서 아이를 못가지는 부부도 얼마나 많은데요.;
    • 불임부부는 시험관 아기를 갖기 위해 노력합니다. 분명히 생산을 해야한다는 의지는 달려있죠
      하지만 동성애는 애초부터 원천봉쇄입니다. 의지 자체가 없어요
    • 지금이야 애를 많이 낳는 게 미덕이지만 한 때는 애 많이 낳는 게 문제였던 때가 있었죠.
      그 때는 그럼 동성애자들이 추앙받아 마땅했겠군요 아 아쉬워라.
    • '아이를 생산하지 않는 것'이 사회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인지,
      인간의 다른 삶의 권리에 우선하는 의무인지 부터 생각해봐야 할 것 같은데요..
    • 칸막이 / 부정적인 면만 볼 필요는 없단 거죠. 개신교가 사회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건 팩트니까 까도 된다면 동성애자는 생산성이 없어서 사회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주니까 까도 된다는거냐? 라고 읽었습니다. 앞뒤 맥락 다 자르고, 그게 실제로는 어떻든 간에 부정적인것만 들이대면.. .. 전 정권에서 주류언론이 하던 짓도 그런것이었죠.
    • 뭔 이런 몰이해가.. 유럽에서 진행되고 있는 동성결혼 합법화의 골자는 입양과 시험관을 통한 아이 출산과 그 아이의 양육에 대한 부모로서의 권리에 있습니다.동성커플들이 아이양육의 의지가 없다니요
      어젯밤부터 이상한 논란들이 터져나오는데 이제 좀 멈췄으면 좋겠습니다. 머리아프네요
    • 골치/ 아이 양육의 의지가 아니라 생산성의 의지입니다
      • 레즈비언 커플은 생산성2배! (정자은행이 있는데 정자가 무슨 걱정입니까)
    • Ubermanch// 동성애자 부부 중에는 대리모, 대리부 등을 통해 자녀를 가지기 위해 노력하고, 그 권리를 위해 투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오히려 이 사회가 동성애자가 자녀를 포함한 가족을 구성할 권리를 인정하지 않고 있는게 더 일반적이죠.
    • Ubermanch / 인간이 사회에 봉사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생식이 유일한 사회적 역할은 아니지요.
      인간이 무슨 가축도 아니고, 생식이 안 되는 존재이니 사회적으로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 존재라는 주장은 너무 거칩니다.
    • Ubermanch/ 그러면 님은 생산하기 위해 사랑하고 결혼하나요? 인류의 존속을 위해서?
    • 출삼 운운하는 리플 보니 이명박씨가 떠오르네요. 비꼬는 게 아니라 정말 이 사람이 그 비슷한 말을 해서 구설수에 올랐었거든요.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그 때도 참 기가 막혔는데 여기서도 그런 리플을 볼 줄이야..ㅎㅎ
      • 삼->산으로 수정합니다. 폰이라 리플 수정이 안 되는군요.ㅎㅎ
    • 제가 무지해서 여쭤보는 건데요,
      중국에선 1가정에 자식 둘 이상 낳으면 세금 왕창 물리잖아요. 그럼 거기서 사회에 기여하는 건 동성애자일텐데 이성애자들이 핍박받고 그러나요? 우왕 무섭다아...
    • Ubermanch/전국민 결혼하기 궐기대회.전부부 아이갖기 운동이나 하세요.
      인간의 존재와 삶의 목적이 자손번식을 위해서라고 생각하는 당신.같은논리로 현대사회에서 실상 불필요한 존재는 아이를 갖지 않는 사람들이 아닌 바로 님과 같은 존언성도 없고,사회에 이바지 하기엔 아이큐가 심히 떨어지는 하자있는 사람들이지 않을까 한번 고민도 해보시고요.
    • 인류가 종말위기에 가서 생존위협을 받는다면 동성애자는 어떻게 될까요? 무인도에서 살아 남은 인구가 별로 없다면요?
      이때 동성애자는 사회적으로 긍정적 영향을 끼치는 존재인가요?
    • 동성애 떡밥은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전형적인 사례라는 걸 또 느낍니다. 약간이라도 논의를 해 볼 여지가 있는 부분을 지적하는 분이랑 이야기를 해보려 해도, 그 사이사이를 진짜 완전 끝난 얘기로 왕창 뒤짚는 분들이 꼭 나오고, 결국 논쟁은 그런 사람들이랑 엉겨붙어 하게 되고.
    • 지금이 4-50년대도 아닌데 웬 케케묵은 생산성(procreation) 논란이랍니까. 이러다 섹스 자체의 존재 가치도 "생산성"으로 따져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등장하겠습니다그려...-_-
    • Ubermanch// 이미 결혼과 연애에서 '생식'은 부차적인 문제가 된지 오래입니다. 자식의 수가 곧 그 가족의 생산력을 의미했던 농경사회가 아니란 말이죠. 필요하다면, 바로 불임부부의 예처럼, 의료적 과정으로 생식을 할 수 있습니다. 이미 동성애자들 중에 그러한 시도를 하는 사람들도 있고요.
    • Ubermanch/ 이건 무슨 상상력돋는; 툰드라에 가면 소방수는 필요없는 존재겠죠. 그런 말도 안되는 지적유희 말고 조금이라도 진짜 인권과 사회가 걱정되시면 동성애자를 부부로 인정하지도 않고 입양도 할 수 없게 만드는 정부나 문제삼으세요.
    • 지금은 인구가 많아졌기 때문에 생산성에 대한 위험성을 모르고 있죠
      하지만 원초적으로 보면 동성애는 인간이 아닌 인류의 생존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건 아닌가요?
    • Ubermanch/ 그건 그때 가서 얘기하세요.
    • Ubermanch/ ...[세계 대전 Z]의 러시아 공화국 부분이 절로 생각나게 하는 분이군요. 현실은 픽션보다 더 막장이라더니...-_-
    • 어이구야..
      인류종말을 대비해서 그때가 되면 인류의 씨를 남기는 일이 중요해질것이므로 지금부터 동성애자들에게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계시는군요.
      대단한 준비입니다.그런데 이걸 어째요? 세상은 님의 생각처럼 멸종위기에 가깝기 보다 인구증가로 오히려 터저버릴 지경인데..

      그냥 나 종교적 이유로 동성애를 받아들일수 없다.하세요..정말 종교적 이유가 아닌가요? 그럼 정말 심각하네요.인류의 '질'과 '수준'을 위해서 님은 '번식'을 그만두시는게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수만 많으면 뭐하나요? 구성원이 멍청해 터졌으면 곧 멸종할텐데.
    • 아뇨 종교적 이유는 아닌데요
      저는 인간의 존재 이유는 생존이고 진화를 통해서 살아남기 위함을 가정합니다
    • 공상돋네요 진짜..
      이시점에서 냉정하게 말씀드릴게요. 그냥 여러분은..낚이신거예요.파닥파닥
    • 골치/그런것 같네요.아니면 정말 우둔한걸지도 모르는데 둘다 대화가 안먹히는건 매한가지니..저도 발을 빼야겠어요..

      근데 가만생각해보니까 이런생각도 들어요.혹시 저분 동성애자를 위한 인권운동가가 아닐까.저런식의 어처구니 없고,대부분의 사람들을 어이없고 화나게 만드는 얘기들을 주절거리므로 해서 동성애를 '반대'하는 이들의 입장이 얼마나 하찮고 존중할 가치가 없는건지 역설적으로 표현하는것.
    • Ubermanch/인류존속이 정말 걱정되신다면 뜻맞는 가임이성 한 분과 종말까지 살아남아 주세요.
    • 여러분 저는 오늘부터 인류의 미래를 위해 거리로 뛰쳐나가 아기를 많이 많이 만들겠습니다.
      무지랭이라서 어디로 가서 어떻게 해야 효율성이 좋을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힘내서 열심히 해볼게요 행운을 빌어주세요 화이팅!
    • 그렇지 않아도 저출산 시대가 되면 동성애는 자연적으로 타겟이 될겁니다.
      • 인류전체로 보면 전혀 아이가 부족하지 않아요 + 진화와 생존을 위해서라면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공격의 타겟이 되겠네요.
    • 인간도 어차피 생물종이고 언젠가는 멸종할 겁니다.
      그리고 동성애가 인류의 생존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니 지금 과학기술 무시하시나요?
      인공수정같은 기술 하나만 봐도 얼마든지 종의 인위적인 존속이 가능하다는 걸 알 수 있죠.
      인류의 존속을 위협하는 건 동성애보다는 환경 오염이나 혜성과의 충돌, 기후변화 같은 것
      아닐까요.
    • 동성애자의 유전자로 인간을 만들어내는 과학기술은 아직 발달하지 않았죠
    • 인류 60억 시대에 저출산 얘기를 듣게 되다니 재밌네요.
    • 靑豆雅美/ 저는 노인 인구 증가가 되는 한국사회가 10년후나 20년후쯤에 사람들의 인식속에 동성애를 적으로 규정될거라고 말한거였습니다
    • Ubermanch/ 아... 이제 한국의 저출산 문제도 죄다 동성애 탓이 되는 건가요.
    • 탓은 아니고 대중들의 시선이 동성애를 적으로 돌릴 가능성이 많다는 이야깁니다
    • 한국의 저출산 원인이 동성애자들 에게 있나요? 한국의 저출산 문제는 이미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다고 받아들여지고 있는데 동성애가 그 원인 중 하나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나요? 만에 하나 말씀하신 대로의 일이 이 나라에서 정말로 벌어진다면 그거야말로 막장이네요.
    • 한국의 저출산 원인은 동성애자에게 없죠 하지만 늙은 사람이 많아져 활달하지 않는 죽은 사회가 된다면
      저출산의 원인을 동성애에게 피력할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죠
    • 동성애자의 유전자로 인간을 만들어낸다는 말이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는데요.
      지금의 인류가 모두 동성애자가 될 거라는 가정도 비현실적인 것이거니와
      남자 동성애자의 정자로는 수정이 불가능하다, 혹시 이런 생각을 하고 계신 건 아니죠?
    • Ubermanch/ "동성애자의 유전자로 인간을 만들어내는 과학기술은 아직 발달하지 않았다"라...동성애자의 유전자와 비동성애자의 유전자는 도대체 어떻게 다른 건가요?
    • 남자와 남자의 유전자, 혹은 여자와 여자와의 유전자로 인간을 만드는 과학기술은 아직 발달하지 않았다라는 뜻입니다
    • 장래에 동성애가 다수가 되면 지구상에서 남성/여성 중 한 성이 사라지는
      날이 올까요? 자연계에 어떤 치명적인 문제가 생기지 않는 바에야 그렇게 되기는
      힘들듯. 굉장히 비현실적인 가정인데요. 그리고 그건 동성애랑은 전혀 다른 문제거니와
      그렇게 된다면 사회가 유지되기 힘드리라는 건 자명해 보입니다. :-) 그리고 그렇게 되면
      동성애자가 아니더라도 동성애를 해야 되지 않을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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