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힘차게 보낼 노래 한 곡



으하핫 네. 뻥이었어요. 은은한 곡입니다. 뭐 듣는 사람에 따라선 힘차게 느껴질 수도...



전에 듀게에 글을 쓰기도 했지만 올해의 목표 중의 하나인 사랑하기를 착실히 실천중입니다.


결과물이 있는것도 아니고, 뭘 하고 있는 것도 아니지만 - - 작년의 팍팍한 삶 때문에 굉장히 날이 서 있었는데,


제가 요즘 나아지고 있는걸 느껴요. 특히 내가 모르는 사람들, (상담원이라든지)에게 날선 말을 하고 나면 너무 괴로웠는데..


전 원래 다정하지 않은 인간이지만, 그래도 요 근래 친절한 통화하고 나니 기분이 좋네요.



스스로 전혀 신경도 안쓰는 말이지만 주변에서 와다다 뱉어내던 ;철벽녀;인 저였는데, 이러다가 금사빠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물론 약 200% 과장법을 사용한 문장이긴 합니다만. ㅎㅎ (주변에 공존하고 있는 연애대상자가 0명이라는 슬픈 사실...썸 그런거 말고요. 정말 대상자요.) 



봄이네요.


목을 보호하려고 늘 매고 나왔던 두꺼운 꽃 스카프가 덥게 느껴지는 밤이었거든요. 아침이 되었고요...


저는 알바나 근근히 하는 백수신세지만 직장 생활하시는 듀게 분들 오늘 하루 힘내시길!


내일 금요일입니다. 야근없고, 주말 근무 없으면 더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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