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를 엮다 인생을 엮다

미우라 시온의 마호로역 다다 심부름집을 재미있게 봤습니다. 한참이 지난후 어떤 서평끝에 다른 분이 추천해주신 책이 사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 인 배를 엮다였는데 이걸 최근에야
    • 봤네요. 책은 예상보다 더 좋았습니다. 일에 몰두하는 남녀가 있고 삶이라는 것의 고갱이를 깨달은 어른들이 있으며 말과 글의 의미가 너무나도 중요한 사람들이 있더군요.
    • 말과 글을 사랑하시고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틀린글에 왠지 모를 울적함을 느끼시는 모든 듀게분들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 얼마 전에 '배를 엮다..' 원작으로 한 '행복한 사전'이라고 영화 개봉했었는데 심심하게 재미있었어요.
    • 한번 봐야지 하면서 매번 까먹는 책이에요.; 주말에 도서관 가면 찾아봐야겠네요.

    • 꽉 막힌 주인공도 결혼했다는거

      • 그 지점이 이 소설에서 가장 흥미로운 점중 하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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