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딩 포레스터와 굿윌헌팅
두 영화 좋은 영화죠
그리고 구스반 산트 감독의 영화이기도 하구요
좀 비약일수도 있는데
두 영화의 줄거리가 오묘하게 비슷한 이유가
구스반 산트 감독이 헐리우드 영화의 흥행코드만 적용하면 어떻게든지 흥행한다라는 대중과 영화계에 장난을 치고 싶어서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혹시 그럴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저는 굿 윌 헌팅을 굿모닝팝스부터 접했지만, 파인딩 포레스터는 아직도 못봤는데 너무 굿 윌 헌팅과 비슷해 보이더라고요. 게다가 이 영화를 두고 김영하가 씨네21에 적은 이야기가 인상깊더라고요. 요약하자면 영화의 이야기와 달리 문학을 하는 작가들에게 천재란 없다, 이 감독과 시나리오 작가는 천재는 아닌 듯 하다.(...)라고요.
두 영화가 많이 비슷하긴 하죠. 하지만 각각의 매력은 또 따로 있는 영화들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