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아메리카 2 : 윈터 솔저는 각본의 승리 (노 스포)

캡틴 아메리카 2: 윈터 솔저 아이맥스 3D로 봤는데

 

단순한 수퍼 히어로 영화 인줄 알고 극장 갔다가

 

60-70년대 유행하던 에스피오나지 첩보물을 보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이건 정말 각본의 승리네요!

 

마블은 정말 대단합니다.

 

액션씬도 근래에 보기 드물게 현실적으로 찍었더군요 (어디 봤더니, 감독이 CGI를 최소로 쓰는 것이 목표였다고).

 

앞으로 나올 어벤저스 2도 정말 기대 됩니다.

 

PS) 다들 잘 아시겠지만, 토르 2에 이어 이번에도 쿠키 영상이 엔딩 크레딧 중간에 1개와 엔딩 크레딧 다 올라간 이후 1개가 더 있어서, 총 2개 입니다.

    • 미국대장이 조깅 끝내고 꺼내든 수첩에 로컬라이징된 메모(박지성, 올드보이 등)가 나온다는데 전 놓쳤어요.
      • ㅋㅋ 그런 장면이 나오나요?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눈 똥그랗게 뜨고 찾아봐야겠네요.


         


        박지성의 위엄이란...


        두 유 노우 지성팍? 두 유 노우 캉남스타일? 두 유 노우 냄궁민수??

      • 영화 초반의 DC의 국회 의사당과 링컨 기념관 사이에서 조깅하던 캡틴 아메리카 가 조금씩 현대 문물에 익숙해 지려고 늘 갖고 다니면서 메모하는 작은 노트 위의 첫번째에 Ji-Sung Park, Oldboy 등이 적혀 있더군요.


        매우 빨리 지나가므로 자세히 안보시면 놓칠 수도 있습니다. 한국판에만 들어있는 팬 서비스 라고...
        • 나라마다 수첩 내용이 다르다고 들었어요. 일종의 서비스인 모양.
    • 아....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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