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애인의 백해무익함
부실공사로 집이 무너져도 배우는 게 있는, 그런 게 아닐까요?
그래도 진지하게 만났다면 매일 싸는 똥보다는 의미있지 않을까요? 뭐 때론 똥보다 더 구린내나는 기억의 애인도 있겠지만요.
제일 가까웠던 사람이라는건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굉장한 의미가 있는거 아닐까요?
뭐.... 연애뿐만아니라 모든 '경험'들이란게 누군가에겐 '똥'이자 '폐허'일수도 있고, 다른 누군가에겐 어떤 '의미'일수도 있는거지요.
물어보시지 그러셨어요.
사람의 만남이 짧다고 혹은 결혼까지 가지 않았다고 의미없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