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라킬 Kill la Kill [애니]
전체적인 스토리에선 그렇게 좋다고 할순 없지만 나머지는 거의 만족했습니다.
한결같진 않지만 작화도 좋고, 연출은 돈을 적게 쓴 부분이라도 재밌고, 캐릭터도 매력있구요. 개그도 재밌어요.
사운드 부분도 화면이랑 잘 맞아떨어지고 좋습니다.
패러디가 꽤 많이 들어간것 같은데 알아본건 얼마 없었네요.
야하고 폭력적인데 이런 요소가 안맞으면 별로일듯...
류코역의 코시미즈가 보이쉬한 연기를 많이 했다던데 전 본게 별로 없어서 신선했어요.
옛날엔 이랬는데 변했으려나요.
막판에 살짝 힘이 부쳐 보였지만 괜찮은 작품이었어요. 트리거 멤버들은 이쪽에 특화된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힘이 넘치더군요.
막판엔 좀 급하게 만든것 같더라구요. 뉴타입 인터뷰보니 되게 활기차게 만드는것 같더라구요. 녹음 쪽도 그렇구요. 제작사 잘돼서 계속 나왔으면 좋겠어요.
사츠키사마!
킬라킬은 반전이 캐릭터 매력을 깍아먹었다는게 안타까운 부분이죠. 몇십년만에 등장한 역대급 여왕님 캐릭터를 한순간에 쩌리로 만들어버리는.. 키류인 사츠키는 류코에게 죽었어야 했음.
스토리나 주제상 어쩔수없고, 설득력 있는 흐름이라서 나쁘진 않았네요.
그러지않아도 오늘 사키를 봤는데, 노도카가 류코랑 동일 성우라니 참... 묘한 느낌이 들었어요.
저에겐 탑 5 에 들어 갈만큼 좋아하는 애니입니다.
사근사근한 캐릭터 잘하죠. 전 거의 그런 캐릭터만 봤어요. 낮은 목소리가 이노우에 마리나랑 비슷한데, 이노우에 마리나가 류코를 했다면 어땠을까 상상해봤는데 좀 재미없었을것 같네요 ㅎㅎ
피그마에서 캐릭터가 나오나 봐요. 질를까봐요.
일반? 피규어인 류코보다, 마코랑 류코 넨드로이드가 좋네요. 사츠키도 나온다는데 어케 나올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