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의 댓글들

여전히 블로그를 합니다.

주로 개인잡담이나 좋아하는 스타 짤방 저장공간인데

뭐 개인 블로그니 별로 눈치 보지 않고 글을 남기는 편이죠

 

그런데 보면 댓글이 아주 예의 없음을 느낄때가 많아요

욕 댓글이면 아에 삭제를 하거나 그냥 무시하는데

말은 존대하면서 뭐그리 지적을 하는지

 

예를 들어 나는 재커리 퀸토가 좋다

어쩌구 저쩌구 하는 그의 필모나 인터뷰 기사로 포스팅을 하면

누군가 와서 그사람의 연기가 개통망똥이고 나는 차라리 이사람이 낫더라

이 작품은 그에게는 막 이러면서 자기 한풀이에

왜 내가 좋아하는 배우가 하면 더 어울릴 역은 그가 하느냐;;

별 이상한 소리를 합니다;;;;;;;;;;;;;;;

 

아니 여기서 왜이래요?;;

 

내가 캐스팅 했나?;;

 

예전에 엑소팬질 가열차게 할땐 좀 욕정포스팅도 많이 남겼는데

...............얘들아 미안하다;;암튼

 

와서 뭐라고 이런거 남겨도 되냐고 화내는 분도 있고

 

움짤을 올리거나 하면

이거 말고 여기 장면 움짤을 만들라고 하고

그렇게 보고싶으면 니가 만들어!!

 

동영상 캡처나 움짤 만들면 동영상을 보내달라고 당당하게 메일 주소는 남기거나;;

 

한번도 온라인에서 조차도 모르던 사람이 갑자기 친한척을 하며

카톡을 하자;; 개인적으로 만나자;;

등등 다양한 댓글이 달립니다

 

물론 아에 댓글을 막아두면 편한데

좋은 말을 남겨 주기고 하고 공감을 얻고싶은 배우 포스팅엔 꿀같은 정보도 알려주거든요

그래서 친해진 분들도 많은데...

 

개인공간임에도 보여지는 공간이다 보니 불편함이 있을 수 밖에 없는것인지...

 

 

    • 진.심. 공감합니다. 블로그라는게 좋으면 와서 보면 되고 아니면 충분히 패스할 수 있는, 남의 집 같은 공간인데 굳이 부득부득 찾아와서 고나리 하는 인간들은 도대체 무슨 심보인지 모르겠어요.


      남에 집 문열고 들어가서 도배는 초록색으로 하지 그러셨어요 아니 소파는 왜 이런걸 사셨어요 이러는 거랑 뭐가 다른가요? 거 참-_-

      • 네 맞아요 나 좋자고 만든 공간인데 꼭꼭 와서 뭐라고 합니다;; 맘에 안들면 로긴하기도 귀찮은데 그먕 무시하면 되는게 기어히 로긴해서 장문의 고나리를 하다니요


        그정성에 감탄해서 몇번 댓글을 달기도 했는데 제가 달면서도 애는 대체 여기서 왜이러나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죠


        여기서 하나 더 보태면 왜이리 욕을 하는지 분명 좋다고 공감한다고 님의 포스팅 재밋다고 하면서 엄청 욕을 합니다 감탄사마냥 그냥 튀어 나오는것인지;;; 전 이것도 영 맘에 안들어요 내가 노친네라 그런건가;;

    • 제가 드라마 보면서 그럽니다, 보다보면 꼭 이상한 짓을 해서 이야기 꼬이게 만들고 그러잖아요, 그럴때마다 "아 이 드라마 이거 너무 허술해!, 아무리 드라마라지만 이건 너무 심하잖아!"

      • 그렇다고 방송국이나 작가에게 연락해서 뭐라고는 하지 않잖아요;; 그것에 차이죠 무엇보다 블로그는 100% 남의 공간인데

    • 덧글이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거슨 악플을 기다리는 연예인? 은 아니고요 ㅎㅎㅎ 전 일기만 쓰느라 오는 사람이 거의 없어요 ㅠ^ㅠ


      저도 예전에 연예 관련 블로글 따로 한 적이 있었는데 (이유는 그냥 일기블로그에 연예인 얘기하기 싫어서;;) 


      가끔 포스트에 말도 안되는 (논리 비논리가 아니라 아니 지금 내가 그 말을 한게 아닌데?) 뻘소리 하는 덧글을 보면 


      벙-찌곤 했어요. 이 사람은 도대체 뭘 읽은거냐.... 싶은



      • 전 블로그를 할때부터 댓글에는 무관심햇어요 나 좋자고 시작한것인데 그래서 답글도 아에 안 달거나 늦게 달고 그런편이엇는데


        좋은분들이 많이 달아줘서...아 내가 그렇게 하는것도 예의는 아닌가 싶어서 하나둘 답글을 달았는데...남의 집와서 고나리를 하는 사람 속을 모르겟어요;;


         


        맞아요 제가 열받는것도 그거입니다 논리 비논리도 아니고 남의 블로그에서 자기 한풀이 하다 가요 대체 왜이러지 싶을때가 많아요

    • 누가 재커리 핀토한테 그런 트집을 잡았나요!!! 이런!!!

      • 예시를 재커리로 한것이고 물론 퀸토씨 포스팅도 남겼지만... 다른 배우입니다;;

    • 그래도 사람들의 반응이 활발한 게 운영하는 재미가 있겠는데요. 전 가끔 블로그에 모르고 뻘소리를 적어놔도 아무 반응이 없어서 나중에야 고치곤 하는데;

      블로그를 몇 차례 옮겼는데 네이버에 있을 때가 가장 댓글이 많았고 이글루스는 소소했고 올블로가가 함참 뜨던 시절에 텍스트큐브 썼는데 싸우자는 사람이 많더군요. 워드프레스로 옮기고 보니 댓글도 방문자도 거의 없네요. 내용이 잡기장 수준이라 그렇겠지만.
      • 처음엔 반응자체에 관심을 주지 않았는데 이것도 아닌것 같아서 하나둘 답글달고 하다보니 공감한다는 재미는 있더라구요


        네이버는 검색으로 많이들 들어오고 한때 모 배우를 검색하면 제 블로그가 아래로 쭈루룩;;;뜨더군요

    • 제 블로그에는 덧글이 안달리더군요.


      누가 보고 있긴 한건가, 방문자 수를 보면 꾸준하긴 한데-_ -..


      어쩌다 덧글이 달리면, 100%의 여자아이.. 에 나오는 먼 기적소리를 듣는 것 같은 기분입니다.



      • 제 블로그도 많이 달리는것은 아니예요;; 누가 알면 인기 블로거인줄;; 그냥 외국배우 몇몇 애정해서 욕망분출 포스팅과 나 좋자고 사진수집용인데;;


        이걸 뭐라고 태클을 거니깐 거참


        물론 누군가와 소통하고 나만 변태아니었네 -_-;;하는 공감대는 얻는건 좋아요 이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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