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테드 창

SF 장르 소설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 테드 창이라는 이름을 말하면 아마도 테니스 선수가 아니냐는 답변이 돌아올겁니다.

(사실 그렇게 말하는 것 자체가 이미 구세대라는 인증...-_-;;;)


오늘 흠모해 마지 않는 테드 창의 소프트웨어 객체의 생애 주기를 읽었습니다. 그리고 폭풍의 감정이입.


아이를 키우는 사람들이 읽으면 더욱 감동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였어요. 그리고 이 소설을 덮으며 저는

우리의 미래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참으로 어렵고도 심난하고 그것보다 더한 재미가 없는 일인 것 같습니다.


혹여 저의 생각 짧고 두서없는 북 리뷰라도 궁금해 하실 분이 있어 걸어두는 테드 창 관련 리뷰..


소프트웨어 객체의 생애주기 : http://blog.yes24.com/blog/BlogMain.aspx?blogid=dunan&artseqno=7641309&catseqno=33011371&IsFestival=N


당신 인생의 이야기 : http://blog.yes24.com/blog/blogMain.aspx?blogid=dunan&artseqno=6600589


    • 테니스 선수 연식 자폭

    • 최근작 <The Truth of Fact, The Truth of Feeling> 도 자녀 양육을 주 소재중 하나로 써서 감동을 주죠. <당신 인생의 이야기>도 보면 작가가 애 키우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 제겐 자기 마음껏  일을 벌려놓고 더 이상 말하지 못할 부분에 이르러서 끊고 소설을 접어버렸다 생각해서 실망했어요. 당신 인생의 이야기 단편 대부분이 깔끔하게 결말을 지어줬었기 때문에 더더욱.. 이야기 중간 중간의 담론들을 무시하는 건 아닌데 뭔가 책임감이 없다는 기분이 들어서 씁쓸..

    • 테드 창, sf소설가


      마이클 창, 테니스선수 


      형제는 아닌걸로 압니다만.

    • 소설을 읽고 싶다는 강렬한 열망에 오늘 창고에 가서 갖가지 생필품들을 이고 지고 오면서 챙겨온 단 한 권의 책이 '당신 인생의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한국에서 이 곳으로 넘어올 때 책장의 책 90%가 아름다운 가게와 알라딘으로 사라질 때에도 살아 남았어요.. 흑 아껴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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