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전용(?) 벼룩과 나눔] 영양가없는 밀회 얘기도 쪼금

1. 밀회 잡담

벼룩글에 앞서 밀회 수다 떨어보고 싶어요. 
오늘 아침 게시판을 보니 과연 밀회가 흥하구나 싶은것이
듀게에서 드라마 불판 깔릴 정도면 꽤 대단한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밀회는 불판이 깔릴뿐만 아니라 그 댓글 수가...
시청률을 떠나 과연 흥했구나 싶어요. 

그리고 저도 김희애 유아인 물광화장 거슬려요. 혼신을 다해 메이크업할 그녀와 담당자에게는 좀 미안하지만요. 
또 배우에겐 좀 미안하지만 본격 디스 들어가자면
어떤 분이 지적해주셨던 발음, '그랬잖아'가 아니라 '그랬잖어'로 말하는 투와 
오혜원이 내면의 위기감을 표현할때 짓는 그 표정들이 전 좀.... 별로예요. 
별로 변화도 없어보이고 늘 비슷비슷해요. 좀 느끼하달까.
어제 어떤 분이 댓글에서 오연수가 맡았어도 좋았을 것이다, 라고 하셨는데 
그 말에 폭풍공감한 이후 더 그 표정이 그 표정 같아보여요. 계속 디스하니 좀 멋적네요. 전 진정 김희애 안티인걸까요??

2. 벼룩, 여성속옷세트 1개, 트라이엄프 맥시마이저
브라팬티세트, 75A, 레드색상(자주색?), 새제품이구요.
겨울에 홈쇼핑에서 세트 4개를 18만 몇천원에 샀었어요.
보통 홈쇼핑은 팬티나 슬립같은거 끼워주는데 트라이엄프는 딱 세트만 구성하더라구요. 쳇

트라이엄프 좋아해서 홈쇼핑 보자마자 샀었는데, 레드는 제가 손이 안가요.
남한테 보이는 것도 아닌데 딱히 레드 입을 일이 없어요. 하핫^^

사진을 찍었는데, 왠지 첨부하기 부끄러워 어느 블로거 분의 후기 링크를 살포시 넣습니다.
http://avenyard.tistory.com/200     여기서 레드색상 보시면 되요.(블로거 주인장님은 자주색이라고 표시하셨네요)
운송료 포함 4만원! 질러봅니다.


3. 나눔, 화장품(종료)

에스쁘아 페이스 슬립 하이드레이팅 컴팩트 [포슬린(제일 밝은 색)],2013년 2월 생산 제품 나눔해요.

새제품인데 박스는 손상되었어요. 브러쉬 포함되어 있습니다.

운송료는 도서산간지방 제외하고 대략 3천원 정도 예상되는데 착불 어떠실지요??

 


2번 벼룩과 3번 나눔 관심 있으신 분들은 쪽지 부탁드려요.
벼룩글 불편하신 분들 죄송해요! 
 
    • 김희애 느끼한 부분 공감하지만 대신 누가할거냐 생각하면 전 별로 안 떠올..하는 순간 떠오른건 황신혜.일단 무조건 이뻐야하구요. 마흔정도론 보여야하구요.오연수는 저에게 좀 밋밋하고 동안느낌..

      김희애는 코선이 투박하긴한데 그 높은 코와 광대 작고 갸름한 얼굴이 대단히 입체적이에요.옆모습에 반하곤하죠.


      자연스러운 생활 속 편한 발음으로 연기 잘하는 느낌을 주려는건 배우들에게서 종종 보게돼요.너무 쓰면 거슬리긴 해요.한석규 중간 중간 웃음 흘리는거나.갑자기 가만히 있는 한석규가 희생양 ㅋ.
    • 여자들 많은 사이트에서 오연수 얘기가 흥한걸 봤는데요 저도 키드님처럼 오연수가 이역 맡았으면 좀 밋밋했을것같아요.



      취향이 안맞는단 소리는 들을지언정 김희애 연기는 괜챦네요. 대신 물광이 과해서 이모처럼 보이는게 좀 답답. 관계자 보심 피드백해주세요.

    • 물광을 안할수없는게 물광 을  안하면 주름이 도드라져보여서래요...김희애도 주름이 있긴있었나봄

    • 맞아요. 물광메이크업아니면 심지어 민낯일때보다 더 주름이 도드라져보일 수 있어요.


      했으믄, 그랬잖어.. 내 남자의 여자때도 그랬던 거 기억해요. 아주 옛적에는 폭풍의 계절인가에서도 비슷. 카리스마있는 사람을 연기할때의 김희애 톤인듯. 뭔가 옛날사람처럼 느껴져요. 저는. 그래도 연기는 나쁘지않은데 2프로 농염함은 부족하네요.
    • 키드님! 익익님! 뭔가 옛날 사람톤이면서 나 연기잘하지~ 이런 느낌이네요. 그러고 보니 김수현 할매 작품 배우들이 보통 이렇게 대사 치는 것 같기도 하구요.  


      dong님 이만님, 어제 댓글들에서 주름 얘기를 보기도 했었네요. 그런데 그냥 주름 보이면 안되나요? 쳇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6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0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