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의 죽음을 가지고 도발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Cesar-sa_mort.jpg


저는 그의 죽음이 카이사르의 죽음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조국의 미래를 위해 독재를 선택했고


카이사르가 농지법으로 기득권들의 어그로를 끈거나


박정희가 사채동결조치나 화교 억제 정책 등으로 국가 발전에 독이 되는 것들을 없앤 것이나


카이사르와 박정희 둘다 사채업자들을 잡아 조졌죠.


카이사르의 갈리아 전쟁처럼


박정희도 단군 이래 최대 병력을(40만명의) 해외 파병을 했죠.


그결과 둘다 측근에 의해 사망했습니다.


둘의 죽음에 배경에는 조세 저항과 기득권의 암살 사주가 있던것도 동일하구요.


작은 나라에 태어나서 그렇지 유럽 어딘가에 태어났다면 한니발이나 알렉산더 정도는 됬을 인물이죠.


게시판의 악의적 어그로는 별로 신경쓰지 않습니다.


그런다고 역사가 바뀌는게 아니니까요.



03dea5a49b18903bb273d7b0a208994b.jpeg
    • 1등.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 어제 10시에 자서요 푹 잤습니다.

    • 박정희가 독립군 토벌할때 망치와 모루 전술이라도 썼나요? 뜬금없는 한니발과 알랙산더 비유가 참신하네요
    • 확실히 님은 카이사르나 한니발이나 알렉산더에 대해 아는 게 별로 없고, 남이 그냥 그렇다니까 그런 줄 아는군요.

    • 밥은 먹고 다녀요? ㅉㅉ
    • 반신, 영웅숭배는 서로를 욕보이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그런 이들이 존재해야만 발전할 수 있나요? 그들이 정말 하늘이 내린 존재인가요? 김일성 욕할거 없어요.

      • 영웅 숭배가 아니구요 능력 있는 사람을 인정하자는거죠.

    • 49239_82094.jpg




      한니발 카이사르보다는 얘랑 비슷한 수준이죠. 추종하는 애들도 다 비슷하고.

      • 술 먹기 게임 했나봐요. 손가락질 하면 마시기.

      • 1846AB484E647C390C743F




        오른손 올리는건 영웅들의 공통적 포즈군요?

        • 201310319421961_60551.jpg




          하지만 그 중에서도 박정희는 클라스가 다르죠. 총맞아 뒈진후 하늘에 올라 반인반신의 최고존엄이 되신 그분 !!! 크....

          • 1810AB574E104B8F127F29




            다큰 어른들이 저러는게 뭐가 문젠가요?


            어릴때부터 세뇌 시키는게 더 위험하지 싶네요





            NISI20110824_0005016429_web.jpg




            물론 예배도 드리고..

            • 말은 바로 하랬다고.. 박정희 시절 어렸던 학생들이 지금 커서 저러고 있는 것이니 세뇌가 위험하다는 것은 저 분들이 증명해 주신 거죠.

              • 10대부터 70대까지 줄줄이 세뇌 되었다는 소리시군요. 오모시로이!

                • 으익, 지금 70대는 박정희 시절 20대였고, 5~60대는 10대였죠. 솔직히 말해 봐요. 산수 못하죠?




                  그리고 어린 시절 세뇌된 사람들은 그렇다 치고, 님 주장대로면 님은 한 30대는 되어 보이는데 대체 왜 그러는 거에요?

                  • 저기 사진에 보이는게 70대로 보여서 70대라고 한겁니다.


                    님 말대로라면 당시 20대 였던 70대도 세뇌당했다는거야? 라고 비꼬는거에요.

                    • 님이 세뇌 당한 것 보면 안될 것도 없어 보이네요. 님은 사실 누가 억지로 그렇게 교육 시킨 것도 아닌데 자발적으로 그렇게 됐잖아요?




                      라고 저도 비꼰 거에요.

                • 그렇죠! 좌파들은 민주당의 선동에 세뇌를 당해서 저러지만 우리들은 세뇌당했을리 없으니!! 뭐 이유는 잘 알 수 없지만!

                  • 원래 선동, 세뇌 이런게 좌파의 특기 아닌가요?


                    광우병, 효순이 미선이 사건만 봐도 그렇잖아요.

                    • 무슨 말씀, 일베만 봐도 확실히 알 수 있듯이 그런 건 일단은 독재자나 전체주의를 숭상하는 자들의 특징이죠.

                      • 사회주의자들이 보통 전체주의자가 되던데요?


                        일베는 자유주의 집단입니다.

                        • 그러면 박정희야말로 일베의 적이어야죠. 독재, 관치경제, 이런 게 자유주의자의 최대 적입니다만?
                          • 독재를 해서 공기업을 키웠다면 그건 틀린거지만


                            박정희는 사기업을 키웠습니다.


                            미개한 국가에 시장경제를 자리잡게 하기 위해 압축성장을 주도했죠.



                            • 압축성장이랑 자유랑 뭔상관이냐고요

                            • 미안하지만, 자유주의는 사기업에 대한 특혜를 더 나쁘게 봅니다. 하이에크도 사회 근간의 인프라 유지를 위한 곳에는 경쟁이 없다고 인정했고 이런 게 공기업의 영역입니다.

                              자유주의 어디에도 개발을 위한 독재는 괜찮다는 주장은 없어요.

                              님은 그냥 사이비 자유주의자입니다.
                        • 아 자유주의 사람들은 보통 지역차별 여성차별을 기본으로 깔고 수간도 하고 강간모의도 하고 뭐 그러는 모양이네요. 오오 자유주의....




                          일베의 자유라는건 여성차별할 자유, 지역차별할 자유, 강간할 자유 같은건가봅니다.

                          • 1.일베 수간


                            2. 일베 강간모의




                            게시글 링크좀 가져와 보시죠? 일베는 분탕하는 사람들이 하도 많아서 말이죠. 다 악의적인 왜곡 입니다.




                            그리고 여성차별이 아니고 더치페이 안하는 여성들을 김치녀 라는 단어로 공격하는 모양입니다만,


                            저처럼 그런 단어에 공감 않고 안쓰는 사람도 많네요.

                            • 근데 지역차별은 반박을 몬하시네 지역차별할 자유는 인정해달라 이건가요?^^

                              • 성격참 급하시네. 일단 1,2번 링크부터 가져오쇼.

                                • 뭐 갖고와봤자 어차피 왜곡이라고 할거 눈에 뻔히 보이니 관둡시다. 지역차별은 해도 된다 이거임? 그전엔 대답못하겠어요? 쫄려요? 쫄리면 뒈지시든가.
    • 박정희 고도의 까 로군요

    • 아무래도 상관없는 일이기는 하지만 여기에 딱히 노무현 전 대통령이나 김대중 전 대통령을 그렇게 숭배하는 분들은 없을 것입니다. 반대로 박정희 전 대통령을 그렇게 증오하는 분들도 없을 것일테구요. 




      이건 개독들이 무신론자 공격하는 것하고 비슷한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다르고 그걸 바꿀 생각도 없는데 무슨 이야기가 되나요. 

    • 일베하시는 분들은 박정희 대통령 동상만 나오면 무조건반사로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동상 사진이 나오는군요. 사실 둘 다 잘못했으니 박정희 동상만 욕하지 말아라, 아니면 사실 좌파나 우파나 같은 놈들이다, 우리 박정희 동상은 위대하지만 저기 김대중 노무현 동상은 후진 선동의 결과물이다. 어떤 논리를 가져와도 숭배하는게 정당화되지는 않을텐데요. 피장파장의 오류라고도 하죠.


      뭐 일베하시는 분들한테 논리를 따지는게 웃기긴 하지만요.

    • 전 김대중 추모예배 같은 것도 웃긴다고는 생각하지만 반인반신 드립치던 박정희 추모예배만큼은....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5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7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5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5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2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4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