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업] 최고은 & 최근 만든 음식 사진

몇 해 전부터 저와 제 아내가 열심히 팬질중인 가수 입니다. 참 맑고 청아하면서 뒤로는 짙은 여운을 남기는 그런 독특한 매력의 음색을 가진 가수이지요. 

시원한 바람이 부는 가을밤에 숲속을 산책하는 기분이 들게 하는 곡들을 들어보세요. 



Beautiful as you are



Eric's Song


Rose (feat. 고상지)


그냥 가기 섭섭하니 최근에 만든 음식 사진 몇 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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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맘에 드는 순대국집이 없어서 결국 직접 만들어 먹었습니다. 예전에 만들어서 냉동해 놨던 곰탕국물을 써서 끓이니 깊은 맛이 나네요.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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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까르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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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새우 파스타


그럼 오늘도 모두 즐거운 저녁 되시길~~


      • 남동생 있냐는 얘기를 가끔 듣는데 전 여동생만 둘이로군요 :)


        까르보나라는 생크림/우유를 줄이고 계란 노른자를 좀 더 넣었는데 고소고소 하더라구요.
        • -
          • 본토에서는 계란노른자를 쓴다는걸 어디서 들어가지고 그냥 해 봤는데 맛나더라구요. 노른자는 하나에서 두개정도를 넣었던것 같습니다. 기억이 가물가물.
    • 그냥이 아닌데요 그냥... 이 아니라구요 이건 그냥... 이 아닌데요... 으헉 이런 게시물을 이 시간에 올리시다니 ㅠ ㅠ 

      • 애기 재우다 잠시 짬이난 시간이 하필 이 시간이었네욤 ^^;;
    • 순대국 레시피 좀.......츄릅
      • 제가 음식을 좀 대충대충 만드는 스타일이라 딱히 레시피가 없어요...


        그냥 끓여놓은 곰탕 국물에 물 좀 타서 돼지고기랑 내장 같은것 넣고 푹 끓인다음 순대넣고 살짝 끓여주고 파넣고 들깨가루 넣고 다대기 대충 만들어서 넣으면 완성...
    • 처음인 가수인데 들어보겠어요.


      와 요리사

    • 헉;; 이 야밤에 순대국이라니 순대국이라니;;; 소주까지 부르는 심각한 테러군요!!

      • 소주랑 같이먹음 금상첨화지요. 정작 저는 그렇게 안먹어 봤군요.
      • 결혼 나쁘지 않습니당
    • 엘라니스 모리셋하고 창법이 비슷한데요.  그 가수는 좋은데 비슷한 창법의 가수는 다 아류같아서 멈칫거려져요.




      음식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 아주 영향이 없다고는 말 못하겠지만... 어떤 곡에선 포티쉬헤드 느낌도 살짝 들곤 하지요. 자기 스타일을 점점 찾아가는 단계이기도 하고, 아류라고 평가 받기에는 좀 억울한 재능을 가진 가수에요. 첫 느낌을 살짝 접어두시고 곡들을 들어보시면 최고은 만의 매력을 발견하실거라 생각합니다.
    • 야식을 겨우 참고 있었는데 울면서 싸구려 와인을 퍼왔어요.

      • 아 밤에 와인 좋아요. 좋아요. 저도 마시고 싶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금주중이라 엉엉.
    • 저는 최고은이 정말 좋아요! 공연도 여러 번 갔었는데 늘 좋았어요. 고상지와 함께 자주 하시더라고요. 까르보나라 먹고 싶네요. 으으

      • 앗앗 동료팬 발견 ㅋㅋ 공연장에서 서로 지나쳤을수도 있었겠네요. 저희 부부가 공연은 안 빼놓고 찾아가는 열혈팬이었는데 출산이후 못 가고 있지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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