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셰프 코리아 3 예고하기 시작하는군요
얼마전에 뉴욕에서 잘 나간다는 김훈이 셰프가 심판(?)으로 온다는 트위터를 봤었습니다.
강레오 셰프가 tvN 에서 삼촌로맨스라는 예전 청춘불패 비슷한 리얼리티쇼를 찍고 있으니, 강레오가 빠지나 했는데, 예고보니 김소희 셰프가 빠졌네요.
김소희 셰프가 한국와서 마셰코 찍을때도 자기 레스토랑을 비우지 않기 위해 매주 서울-빈을 왕복했다는 기사를 봤는데, 1등석 탄다고 쳐도 매주 서울-빈 왕복은 힘들었을 듯..
노희영 고문, 김소희 셰프, 강레오 셰프 세명의 심판중 강레오는 주로 독설을 맡고 김소희는 이모 같은 푸근함으로 평가를 해주는 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김소희 셰프가 빠지면 김훈이 셰프는 어떤 역활을 하게 될까요? 삼촌로맨스 1화를 보니 강레오가 귀농면접을 보면서 '다음부터 (마셰코) 참가자들에게 잘해줘야 겠다' 라는 인터뷰를 하긴 했는데.. 캐릭터를 확 바꾸진 못할 것 같고..
기존에 강레오가 독설하면 김소희가 다독여주고 노희영은 상품성을 평가하던 밸런스가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해서 챙겨보긴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시즌2 처럼 참가자들이 매력이 시즌 1에 비해 떨어진다 싶으면 시즌4까지 챙겨볼지는...
김소희 셰프 안나오는군요, 특유의 심사평과 참가자들을 대하는 마음이 정말 좋았는데 아쉽네요
아, 김소희 셰프! ㅠㅡㅠ 시즌3가 앞으로의 마셰코의 향방을 결정지을 것 같네요.
요번엔 노희영씨가 독설파트를 맡으시려는 듯. 김훈이씨는 한국말이 약간 어눌하신 듯해서 김소희씨 바통을 이어받긴 좀 무리가 있어 보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