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금요일입니다. 주말엔 뭐하실 건가요?
신나는(?) 금요일 아침입니다.
직장에서 행사가 있어서 주말에도 출근을 해야 하지만 어쨌거나 그래도 주말은 주말이니까요.
전 퇴근 하고 집에 가선 퍼스트 어벤져를 재탕하고 주말에는 윈터 솔져를 극장에서 다시 볼 계획이에요.
이번주 개봉작 중에선 가족의 초상을 볼 것 같고, 집에서 머리 염색도 할 계획이고요.
지금 읽고 있는 책 그 영화 같이 볼래요?가 100쪽이 채 안남아서 주말동안 끝내고 싶은데
과연 집에 있으면서 책을 펴기나 하려나 의심스럽기도 합니다.(주로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읽거든요)
론 서바이버는 볼까말까 좀 고민이 되는데 아무래도 이번 주말은 출근도 해야 돼서 시간이 안 날 것 같아요.
듀게분들은 주말에 뭐 하실 건가요?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저도 토요일엔 쉬고 일요일엔 출근..
토요일엔 윈터 솔져를 2D로 다시보고 꽃보러 가려고요
오 윈터 솔져 재탕이라니 저랑 같은 계획이시네요. 재밌게 보세요.
평일보다 더 바쁘게 보내시겠군요.ㅠ
신나는 금요일...일 수가 없죠.. 낼도 출근해야 하는데..
하지만 빡빡한 일정
퇴근 후 엄마 입원하신 병원가서 착한딸 코스프레 잠시하다가..양평 산수유마을로 트레킹 간 도보모임 분들 뒷풀이에만 참석하기로 했어요. 해외 직구로 구매해 다른 분 집으로 함께 배송된 시계를 받아야 하거든요..기대기대..ㅎㅎㅎ
일요일은 2주 후 동기산행모임 답사를 위해 북한산둘레길 걸으러가요. 출입허가를 받아야 하는 우이령길이라 예약을 우선 두명 해놨는데 함께 갈 사람을 못구해서 아마도 혼자갈거 같아요.
알찬 주말이시군요. 해외직구 시계라니 진짜 기대되시겠어요.
일해요ㅠㅠ 이번 프로젝트에 마가 끼어서 같이 일하는 사람의 30%가 문제를 일으키고 있어요. 평소의 10%도 높은 숫자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엔 왜들 이러는지...
수고하세오.ㅠ 다음 주말은 푹 쉴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5시 30 칼퇴근
5시 55 집도착
6시 00 샤워시작과 동시에 냉동실에 캔맥주 적재하기
6시 20 우리동네표 닭강정 대자(10,000원!) 사러가기(최소 3인분!)
6시 30 일주일동안 못봤던 미드 몰아보기(With 캔맥주 + 닭강정 + 수제소시지 + 나쵸)
9시 30 디아블로3
익일 새벽 4~5시 취침.
토요일 1시 기상 중국집에 삼선짬뽕 시키거나 새로생긴 순대국밥집 가서 포장해오기
2~6시 낮잠
6시 캔맥주 냉동실 넣기
6시 30분 밀린 미드 보기
9시 디아블로 시작
새벽 5시 취침
2시 기상...
굉장한 계획이시군요. 어쩐지 건투를 빌어드려야 할 것 같아요.
-
봄빔 추천합니다. 며칠 전에 사파리 점퍼를 하나 샀는데 엄청 마음에 들어서 막 이거 입고 돌아다니고 싶은 욕구가 치솟더라고요.(아무도 봐주는 사람이 없다는 건 함정)
아아... 진짜 최악의 일정이네요. 기운 내셔요.;;
토요일은 꽃구경 가려고 합니다.
정독도서관 - 삼청동에서 점심 - 경복궁..으로 루트를 잡았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오랜만의 경복궁나들이라 설렙니다.
남자친구가 경복궁을 제대로 본 적이 없다고 해서 더 가려고해요.
일요일은....더 이상 어지를 수 없을 만큼 혼돈의 카오스가 된 방 청소를 하고 싶지만....
왠지 그냥 넘어갈 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저도 방청소를 좀 해야 되는데... 아무래도 안 할 것 같습니다.
금토일 사흘동안 서울 강북 강남의 핫플레이스를 유람하는.... 그런데 갑자기 기온은 뚝~ 꽃잎은 떨어져 내리고....
좀 쌀쌀해도 비만 안오면 유람에 지장 없으실 거예요. 부산은 벚꽃이 이미 절정을 넘긴터라 아쉬워요.
금요일 오후에는 고모 집들이
그 이후로의 주말은 일정이 없네요
이러다간 블소나 디아블로를 주말로 채울 느낌인데
누군가를 좀 만나러 기어나가고 싶네요
게임 바보라 디아블로는 알겠는데 블소는 모르겠어서 검색해봤어요.;; 게임도 괜찮지만 봄 나들이 하는 것도 좋겠죠.
대학농구 4강전 보고 미친놈처럼 나가서 놀....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응원하는 팀이 이기면 신나서 나가 놀고 지면 꿀꿀해져서 집에 있게 되는 건가요.
론 서바이버 후기 부탁드려도 될까요? 볼까말까 고민 중이거든요.
디아블로에 주말을 거두는 자 공지가 떴죠...- -;; 무려 금요일 오후부터 이벤트 시작 ㅜㅜ 안녕.. 내 주말..
달리시는군요. 화이팅입니다!
오늘 저녁에는 칼퇴 후 아내와 밤산책을 갈 거구요
아내가 토, 일 다 일이 있어서 주말은 212일 된 아들과 단 둘이 '남자들만의 시간'을 가질 계획입니다.
터프하기 그지없는 남자의 이유식을 먹여줄거에요.
밤산책 좋아요. 벚꽃은 밤에도 예쁘던데 근처에 벚꽃길 있으면 좋겠어요. 터프하기 그지없는 남자의 이유식도 궁금합니다.
제가 이렇게 열심히 공부해본 게 언제였나 싶어졌어요.(있기는 했던가-_-;;)
나는 감독이다 영화 감독 얘긴가? 했는데 찾아보니 야구 감독이군요. 야구 팬이신가 봐요.
겨울옷정리까진 했는데 대청소는 귀찮아서 못하고 있어요. 벚꽃동산님 계획대로 다 완수하시길!
주말의 의의는 역시 낮잠이죠. 낮잠은 옳습니다.
친구가 하는 카페에서 친구들과 수다라니 즐거운 주말입니다.
디아블로가 '영혼을 거두는자' 출시기념 이벤트로 유저들의 주말을 거두는데 아마 제 주말도 얄짤 없을듯 합니다..
별 약속이 없어서, 디아나 달려야 할 것 같아요. 그외에 인터파크 이벤트로 산 필립 K딕 전집과 거기에 같이 세트로 구매한 단편집 도매가로 기억을 팝니다까지 도착해서 우선 단편집부터 읽을 생각이에요.
주말엔 역시 쇼핑!!!>_<//
생일이 다가와서 가족모임과 친구들은 만납니다~이렇게 나이만 먹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