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이나 언론이나 다 애들 장난 같은데...

김어준씨가 하는 kfc를 좀 봤는데요
나꼼수처럼 재미 위주가 아니라서 크게 인기를 글지는 못할 듯 싶습니다만...
상황이 코미디라서 웃기더군요

간첩조작사건이나 채총장 뒷조사건 모두 정말 엄청난 사건인데도
불구하고 제대로 보도하는 곳도 없고 사람들은 알지도 모사고 관심도 없다는게 참...

예전 나꼼수 할 때도 그렇고 지금 이야기 하는 것도 그렇고... 정부 관계자나 안기부니 일처리 하는 것들이 왜들 그렇게 촌스럽고 허접한지...

어준씨 덕에 모가지에 힘주고 다니는 그런 넘들의 실체가 얼마나 웃기는지 알 수 있었지오...
하지만 그런 넘들이 무시무시한
권력을 쥐고 있다는게 참...

더 복장 터지는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나라 박근혜 지지율은 고공행진이고....

다른 분야와 마찬가지로 정치도 일본의 뒤를 그대로 따를 것 같은 불길한 생각이 듭니다
    • 정말 재미있는 경험을 한국이 하고 있는 거 같아요


      지지율이 높고 기대감도 높음에도 현오석 부총리께서 자주 이야기하시던 경제 펀더멘털(?)


      별로 좋거나 좋아질 전망이 안보이는 거 같아요


      경제현상에 심리가 들어가는 건 맞지만 지배적인 요소는 역시 아니었다는


      작은 명제 하나를 떠올리게 합니다..

    • 언론에서 내어 놓는 지지율이라는게 과연 발표할 수준인지... 예전 같으면 응답율을 보고 50%던가 이하면 유의미한 조사가 아니라서 언론에서 다루지를 않았는데 지금은 10%이하 응답률에서 나온 조사발표도 지지율이라고 보도가 되고 있어요.




      그리고 제가 받아본 여론조사들을 보면 특정인을 돋보이게 설문을 조작하는게 보여요. 누구와 누구가 이번 선거에 나오는데 누구는 이걸 하기 위해서 이러이러한 걸 하겠다 하고 누구는 반대하는데 누구를 지지하십니까? 이러면 실행하는 쪽의 긍정적설명을 쏟아놓고 지지하냐 반대하냐라고 합니다. 그럼 내용을 모르는 사람들은 지지한다고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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