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이나 언론이나 다 애들 장난 같은데...
정말 재미있는 경험을 한국이 하고 있는 거 같아요
지지율이 높고 기대감도 높음에도 현오석 부총리께서 자주 이야기하시던 경제 펀더멘털(?)
별로 좋거나 좋아질 전망이 안보이는 거 같아요
경제현상에 심리가 들어가는 건 맞지만 지배적인 요소는 역시 아니었다는
작은 명제 하나를 떠올리게 합니다..
언론에서 내어 놓는 지지율이라는게 과연 발표할 수준인지... 예전 같으면 응답율을 보고 50%던가 이하면 유의미한 조사가 아니라서 언론에서 다루지를 않았는데 지금은 10%이하 응답률에서 나온 조사발표도 지지율이라고 보도가 되고 있어요.
그리고 제가 받아본 여론조사들을 보면 특정인을 돋보이게 설문을 조작하는게 보여요. 누구와 누구가 이번 선거에 나오는데 누구는 이걸 하기 위해서 이러이러한 걸 하겠다 하고 누구는 반대하는데 누구를 지지하십니까? 이러면 실행하는 쪽의 긍정적설명을 쏟아놓고 지지하냐 반대하냐라고 합니다. 그럼 내용을 모르는 사람들은 지지한다고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