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회를 봅니다.

또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기대되네요.


    • 유아인은 김희애가 누구에게 맞았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 꺄 시작했어요 두구두구
    • 어머 얘네 어디 들어가나요

    • 맨처음 놓쳤는데 오혜원이 모텔로 가자거 풍겼나요..?
      • 저도 다 못봤지만 집이 직장같다 했다네요
    • 아내가 맞고 들어왔는데 위로는 못해줄 망정. 이런 나쁜 남편쉬키!!!
      • 이미 질투에 눈이 멀고...
    • 감히 나한테 밀당하니라니.. ㅋㅋㅋ

    • 오늘 김희애 캐릭터 도무지 종잡을 수 없네요;; 강교수 멋있음
      • 스무살 여자애 같았다가 엄마 잔소리 같았다가 하네요
    • 회장한테 대놓고 상처를 티나게 보여주는 오실장.. ㅎ

    • 아... 코카콜라 광고에서의 심혜진 등라인은 정말 끝내줬었는데... ㅠㅠ

    • 여주인공의 인간적 매력이 점점 떨어져서 불륜소재도 전개가 별로 감정이입이 안 될 것 같아 걱정스럽네요.
      • 동감이에요. 오혜원 캐릭터 구리네요. 그래도 이선재가 귀를 즐겁게 해줘서 봅니다.

    • 와 유아인 피아노 치는 표정 반하겠어요
    • 이 드라마에서 진짜 밀회 하고 있는건 서회장인것 같네요..

    • 와 조선족 아줌마 캐릭터 대박!!
      • 그러게요. 강렬하네요.

    • 야, 소리 들을만 하네요.

    • 와우~ 조선족 아주머니 정말 멋지네요
    • 하하. 예상치 못한 전개는 인정해요. 오혜원이 잘못했네..
    • 우와 조선족아주머니 화이팅!

    • 저 아줌마가  이번회 주인공이었어요. 오오. 오혜원은 인간적으로 바닥을 치네요.

      • 이제 환멸 느끼고 다시 자기를 찾겠지요.
      • 아마 쥐구멍을 찾아 들어가고 싶었을거에요.


        공짜가 없다더니 정말 지저분한 일을 하면서 사는군요.

    • 오혜원이 바닥을 쳐야 이선재랑 사고를 치죠..  

    • 오혜원 너무 비참하네요. 조선족 아줌마보다 옷은 잘 입었지만 치사하고 비참하게 사네요.
    • 그나저나 저긴 부하직원까지도 집안비리를 다 아네요 김희애랑 김희애 친구(심혜진 비서)까지일 줄 알았는데..

      저긴 비밀 있는것처럼 하면서 은근 없어요
    • 강교수는 저렇게 돌려 말할줄도 아는군요. 교수자리 고스톱쳐서 딴거 아니었어..

        • 교양과목 얘기하면서 20대는 순수한게 열정이니 사랑이니생각할수있는데 그러다보면 음악이고 뭣도 안된다고 세상을 객관적으로 봐야한다는 풍의 얘기
          • 놓쳤군요.  선재가 가고 강교수가 욕하는 것만 들었네요.


            선재가 은인으로 생각하지 않는걸 너무 노여워하더라고요.

    • 저 님과함께 자막 못없애나요..

    • 올라프 강, 여태까지와 다른 모습이네요. 많은 분들이 기대하시던 대로 변화하나봐요.

    • 오늘은 이상하게 두 주인공 하는 말 하나도 동화가 안되고 주변인물들 말이 다 맞는 듯 집중하며 수긍하게 되네요. 오혜원은 그냥 내숭에 신경질적인 속물로 보이고 이선재는 그냥 덜 떨어진 20대 청년으로 보이고 오혜원 괴로워하는 것도 하나도 안 딱하고. 뭐가 잘못된 걸까요.
      • 약간 의도된거 같아요 처음에는 윗사람 아랫사람 다 잘하던 혜원이 이제 막 짜증을 부리고 선재는 표면적으로도 강교수에게 예의 안차리고...
      • 성격들이 조금씩 바뀐 것 같죠. 혜원은 우아한 속물에서 바닥속물로, 선재는 순수어림이 지나쳐 철부지로.


        신뢰와 애정이 한결같을것 같던 이사장, 친구, 비서는 조금씩 벽을 만들고- 이게 제일 무서워요.




        어디 공짜가 없다고 하더니 저렇게 살얼음판이면 견뎌내겠어요?

        • 성격이 바뀌었다기보다는 여유가 없어서 가면을 쓸 수 없게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저마다 자신의 바닥을 보여주고 있는 느낌... 그래서 점점 더 악수를 두게 되고 주변에도 들키게 되겠죠.

      • 내숭에 신경질적인 속물이라서, 덜떨어진 청년이라서 그래서 저는 더욱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었어요.
    • 흑흑 밀회 진짜 재밌어요
    • 지난주도 그렇고 진짜 리듬타나봐요, 월요일은 약, 화요일은 강... 이렇게 못 끊게 하는건가

    • 근데 많은 사람들이 오혜원처럼 살아가지 않나요? 여기선 이 말하고 저기선 저 말하고. 살아남기 위해서. 크든 작든요. 전 그랬네요. 그래서 오혜원 보면 맘이 좀 불편하면서도 안 됐어요. 


      이 드라마는 오히려 현실적이지 않은 부분이 혜원과 선재 멜로같아요. 현실이었다면, 아마 두 사람은 벌써 일 치고도 남았을 거예요. 


      실제로 사람들은 당장의 일만 생각하지 그렇게 많은 부분 헤아리지 못하니까요. 


      초반처럼 설레는 장면들은 없지만, 그래도 묵직함이 여전히 재밌네요. 

    • 근데 강교수 왜 올라프 강인가요?
    • 김희애 너무 우아해서 불쌍하지가 않아요 ㅜㅜㅠ
    • 오늘 지민우 : 선재 대면식은 없었나요? 끝에만 봐서.. 둘 대면식도 기대되는데..


      그나저나.. 예고편 컴백해주니 감사.

      지난주부터 끊은 줄 알고, 미워미워를 외쳐댔거든요.. ㅎㅎ
      • 있었어요. 지민우가 오혜원의 칭찬을 늘어놓자 선재가 질투에 눈이 멀어 전화번호 교환을 거절하죠. 선재는 계속 제눈엔 솔직하고 귀엽네요. 혜원은 오늘내내 찌질했구요.
        • 아.. 정말요? 으그 귀여워라.

          지민우도 전문 배우는 아니죠?

          스승 조인서교수처럼.. ㅎ
    • 심혜진 씨는 그냥 태어날 때부터 배우였던 것 같아요.  키가 크기도 하지만 포스가 ㄷㄷㄷ 


      김희애 씨는 짓밟히고 굴욕감을 느끼는 연기는 참 괜찮은 것 같아요. 아들과 딸에서 후남이 역을 괜히 잘한 게 아닌듯.   그 외에는 여전히 별로지만요.


      앞으로 강준형 분량이 더 더 늘어났음 좋겠어요. 

      • 노래도 잘하고. 코믹연기도 되시구요. 갑자기 떠오른 이미지. 이분이 프란체스카였던걸 완전 잊고 있었네!
    • 오늘 좋았던건 모텔장면에서 20대는 그 순간만을 생각하지만 40대는 그 이후의 일까지 생각된다는 점에서 김희애의 행동에 뻑갔다가 전화랑 문자에 뭥미 스러웠고. 살짝 금이간걸로 와장창 무너지는 일상에 조금 뭉클. 다음화에선 다 놓아버리는거같군요.

      치사하게 철없는 20대들은 왜 그리 치명치명 아련아련한지 ㅠ
    • 악!

      내일은 본방 못보는데

      예고가 너무 치명적이네요.ㅠㅠ
    • 그래도 선재가 강교수를 약간은 거리끼는 느낌이 있었는데 혜원이 강교수에게 맞았다는 오해를 한 뒤로는 그런 것도 없어졌더군요.


      뒤에 강교수가 책 주면서 하는 이야기 들으면서 무슨 뻘소리냐는 듯한 표정이 여과없이 나타나네요. 강교수에게 연민이;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