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A. 하인라인 대표작! 『스타십 트루퍼스』 재간!
로버트 A. 하인라인 (지은이) | 김상훈 (옮긴이) | 황금가지 | 2014-03-31 | 원제 Starship Troopers (1959년) 원 제 : Starship Troopers 지은이 : 로버트 A. 하인라인 옮긴이 : 김상훈 페이지 : 396 발행일 : 2014년 3월 31일 가 격 : 13,000원 분 야 : 영미소설 > SF ISBN : 978-89-6017-835-9 03840 연관 검색 : 폴 버호벤, 휴고 상, 달은 무자비한 밤의 여왕, 미스터 SF, SF 3대 거장 SF 3대 거장의 한 사람인 '미스터 SF' 로버트 하인라인의 대표작 짙은 정치적 함의와 과학적 아이디어가 두드러진 밀리터리 SF의 고전 휴고 상 최우수 장편상 수상 아이작 아시모프, 아서 C. 클라크와 더불어 20세기 중반 SF의 황금시대를 일궈낸 작가로 꼽히는 ‘미스터 SF’ 로버트 하인라인의 대표작 『스타십 트루퍼스』가 출간되었다. 1997년 폴 버호벤 감독이 만든 동명의 영화를 통해 대중들에게도 잘 알려졌으며 이전에도 두세 차례 출간되었던 작품으로, 절판으로 인해 아쉬워하던 독자들에게는 바라 마지않던 희소식이 될 것이다. 미래 사회의 군대를 생생하게 묘사하고 강화복(powered suit)을 비롯한 여러 흥미로운 아이디어로 후대에도 큰 영향을 주었지만 한편으로 작품 전반에 병역과 시민권의 관계, 엘리트주의 등 논란의 여지가 있는 정치적 메시지가 짙게 흐르는 탓에 논쟁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그럼에도 하인라인의 다른 대표작인 『더블스타』, 『낯선 땅 이방인』, 『달은 무자비한 밤의 여왕』과 마찬가지로 휴고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현재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 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각본가인 잭 스텐츠에 따르면 이번 영화는 원작의 내용을 더욱 충실하게 반영할 예정이라고 한다. 역사적으로 볼 때 장르의 존재 양식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작가가 ‘미스터 SF’라는 이명(異名)을 가진 하인리안이라는 점에는 논란의 여지가 없다. …… 본서는 SF 출판계뿐만 아니라 그를 일종의 문화적 아이콘(icon)으로 보고 있었던 미국 사회에 큰 파문을 던졌고, 결과적으로 초기와 중기 하인라인을 가르는 분수령 역할을 하게 된다. ――― 해설 중에서 시대를 초월하여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걸작 SF 『스타십 트루퍼스』는 병역이 완전한 시민권을 담보하는 미래 사회에서 평범한 청년이었던 후안 리코가 우연히 지구 연방군에 입대하여 훈련을 상세하게 그리고, 이후 이어지는 외계 종족과의 전쟁을 통해 군인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사실 이 작품에서 전투 자체가 차지하는 비중보다는, 내부인인 주인공이 군대 조직을 경험하며 얻는 성찰과 작중 뒤부아 선생이라는 인물의 입을 빌려 제시되는 정치적 고찰이 주를 이룬다. 그로 인해 군국주의를 옹호하는 작품이라며 비판을 받기도 하지만, 이 작품이 담고 있는 테마가 독자로 하여금 생각해 볼 화두를 던진다는 점은 분명하다. 또한 ‘밀리터리 SF’란 하위 장르의 탄생에 도화선 역할을 한 이 작품에서 가장 매력적인 요소라면 바로 ‘강화복’일 것이다. 주인공이 소속한 기동보병이 전투 시에 입는 일종의 갑옷으로 개인의 능력을 초인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이 아이디어는 게임 스타크래프트와 애니메이션 「모빌슈츠 건담」 등 후대의 SF 콘텐츠의 설정뿐만 아니라 실제로 미군의 연구에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늘날까지 끊임없이 영향을 끼치고 있는 책. 수십년 동안 여러 아류작들이 탄생했지만 이 작품의 인기와 광채는 사그라들지 않는다.―SF Reviews 하인라인의 천재성이 절정에 달했을 무렵 씌어진 시대를 초월한 고전. 출간되었을 때뿐만 아니라 오늘날에도 의미 있는 작품이다.―SF Site ■줄거리 병역이 완전한 시민권을 담보하는 미래 사회.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후안 '조니' 리코는 친구를 따라 지구 연방군에 입대하기로 결심하고 기동보병 사단에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혹독한 훈련과 군 생활을 거치며 기동보병으로서의 긍지를 느끼고 진정한 군인으로 거듭나기 시작한다. 이윽고 지구 연방은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함락을 계기로 클렌다투 행성의 외계 거미 종족과의 전쟁에 돌입하고 마는데……. ■지은이 로버트 A. 하인라인 1907년 출생, 1988년 사망. 아이작 아시모프, 아서 C. 클라크와 더불어 20세기 중반 SF의 황금시대를 일궈낸 작가로 꼽히며 ‘미스터 SF’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다. 탁월한 과학적 통찰력과 문학적인 필치를 함께 갖춘 그는 순수한 과학 소설로 《새터데이 이브닝 포스트》 등의 일반 주류 잡지에 글을 실었던 최초의 작가이기도 했다. 각기 다른 작품으로 네 번이나 휴고 상을 수상했으며, 휴고 상이 제정되지 않았던 시기의 세 편이 추가적으로 ‘레트로 휴고 상’에 선정되었다. 미국 SF 작가 협회가 선정한 그랜드 마스터 칭호를 첫 번째로 수여받은 영광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장편이 30여 편, 단편이 60여 편에 이르는 많은 작품을 남겻으며, 잘 알려진 작품으로 『여름으로 가는 문』, 『스타십 트루퍼스』, 『낯선 땅 이방인』, 『프라이데이』, 『지구의 푸른 언덕 』 등이 있다. 로버트 A. 하인라인 홈페이지: http://www.nitrosyncretic.com/rah ■옮긴이 김상훈 서울 출생. 필명 강수백. 번역가이자 SF평론가이며 시공사 그리폰 북스와 열린책들 경계소설 시리즈, 행복한책읽기 SF 총서, 폴라북스 미래의 문학 시리즈의 기획을 담당했다. 주요 번역 작품으로는로 저 젤라즈니의 『신들의 사회』와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로버트 A. 하인라인의 『스타십 트루퍼스』, 조 홀드먼의 『영원한 전쟁』, 로버트 홀드스톡의 『미사고의 숲』, 크리스토퍼 프리스트의 『매혹』, 필립 K. 딕의 『유빅』, 스타니스와프 렘의 『솔라리스』, 그렉 이건의 『쿼런틴』, 콜린 윌슨의 『정신 기생체』, 새뮤얼 딜레이니의 『바벨-17』, 테드 창의 『당신 인생의 이야기』와 『소프트웨어 객체의 생애 주기』, 데이비드 웨버의 『바실리스크 스테이션』 등이 있다. ----------------------------------- 1998년 6월 시공사에서 그리폰북스 2번째 책으로 김상훈님(강수백) 번역으로 나왔으나 절판된 후, 다시 2003년 6월 행복한책읽기 SF 총서 5번째 책으로 재간되었던 [스타십 트루퍼스]가 또다시 절판된 이후에 황금가지 환상문학전집 27번째 책으로 복간되었습니다. 번역은 그대로 김상훈님 번역입니다. 절판되어서 못 구하셨던 분들에게는 희소식일 것 같습니다. 마침 최근 불새 출판사에서 로버트 A. 하인라인의 『우주의 개척자』를 내기도 했죠. 로버트 A. 하인라인의 독자라면 이 두 권 다 구비해도 좋을 듯하네요.
로버트 A. 하인라인 (지은이) | 안태민 (옮긴이) | 불새 | 2014-04-09 | 원제 Farmer in the Sky |
스타쉽트루퍼스는 영화가 더 걸작아닐까요
사람마다 평이 갈리겠죠. 지금까지 인터넷에서 볼 때는 아무래도 원작을 영화화하면 보통 원작팬들의 아쉬움이 더 큰 것처럼, 제작비 여건 상 스타십 트루퍼스의 핵심인 강화복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 것에 대부분 꼭 빼놓지 않고 토로하더군요.
먼 훗날 스타쉽 트루퍼스는 닥터 스트레인지러브와 함께 가장 위대한 반전영화의 만신전에 오르게 될 거라 보는 1인.
저도 동감합니다.
망치로 한대 맞은듯한 그 기분
아직 잊을수가 없네요
저는 영원한 전쟁에 한표요^^
영원한 전쟁은 아직 영화화는 안되었죠
행복한책읽기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앗싸라비야!!!+_+!!! 작년 스타쉽 트루퍼스 구입하려다가 절판 + 책테크하는 분들(중고가 5만원...=_=) 때문에 이루지 못했는데 이번에야 계획을 이룰 수 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