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우리 젊은 날>을 HD로

이 게시판의 몇 페이지 전에 oldies님이 고맙게도 소개해주셨지만, 영상자료원이 얼마 전부터 네이버 TV캐스트와 협력해서 그 곳에 채널을 만들고 고전영화 60여편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 유튜브에서 하고 있는 것과 동일한 사업인데요, 그래도 시간이 지나니 몇몇 작품들은 추가로 HD 인코딩을  해서 화질이 좋아지고 있네요.

 

사실 <기쁜 우리 젊은 날> 같은 80년대 후반, 90년대 영화들이 오히려 애매합니다. 이 시기의 어떤 영화들은 VHS 기반만 있어서 더 화질이 조악하기도 한데요.

그래서 아주 예전의 흑백 영화를 좋은 화질로 보는 것 보다 이 시절의 작품들을 HD로 보는 게 전 더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아직 갈 길이 멉니다만 시나브로 이렇게 영화들을 디지털화 하고 있다는 이야기 드리면서, <기쁜 우리 젊은 날>은 지금이라도 당장 HD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TV캐스트

http://tvcast.naver.com/v/129253

 

KMDb VOD

https://www.kmdb.or.kr/vod/vod_basic.asp?returnUrl=/vod/vod_basic.asp&nation=K&p_dataid=04026&keyword=&pgGubun=04

 

유튜브

http://www.youtube.com/watch?v=mzmSe5s93IY

는 아직 HD 전의 영상이네요. 이것도 곧 교체해얄 듯...

 

다른 영화들도 보고 좀 그러면서 한국고전영화 생활도 하시고 그러심 감사하겠습니다.

 

    • 고전 한국영화 hd 버전 화질 아주 맘에 듭니다.


      vhs 기반으로 그 정도 까지 깨끗히 만드는군요.

    • 아니죠. 이건 소스가 다르죠. 필름에서부터 다시 시작된 겁니다.

      • 아 알았는데 vhs 말이 있어 잠시 착각했어요.

        • 아 네. 저도 좀 헛갈리게 쓴 거 같아서 살짝 수정했습니다.

    • 제목이 이렇게 두근거릴 수 있는 영화는 드뭅니다

    • 사실 <젊은 우리 기쁜 날>인지 <기쁜 우리 젊은 날>인지 만날 헛갈려요.

      • 저는 [바람불어 좋은 날]하고 [기쁜 우리 젊은 날]이 자주 헷갈려요. 둘 다 안성기가 나오고, 둘 다 80년대 '젊은' 영화를 대표하는 작품들이고, 글자 수도 같고, 읽을 때 2 · 2 · 2 · 1 음절로 끊어 읽게 되고, ~날이고…




        하긴, 먼 옛날에는 이장호 감독과 배창호 감독부터 혼동했…

    • 정보 감사합니다.


       


      오늘의 음악은 '토셀리의 세레나데'로 해야겠네요.

    • 우와... 봐야겠어요. 황신혜 여신 시절. 배창호 전성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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