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게티 만들 때 유용한 허브 추천합니다

코스X코에서 집어온 이탈X안 시즈닝 정말 좋아요.(광고 아닙니다)
말린 타임, 마늘, 양파, 마조람, 로즈마리, 오레가노, 바질, 세이보리, 세이지 분말인데

향나는 식물 엄청 좋아하는 저같은 사람은 이거 냄새만 맡아도 식욕이 돌 정도로 향긋(?)합니다.
토마토 소스든 크림 소스든 스파게티에 넣어먹으면 풍미를 한단계 올려준달까요.

전 이거 너무 좋아해서 스파게티뿐만 아니라 온갖 거에 다 넣어먹어요.
라면에도 뿌려먹고 동그랑땡 반죽에도 들이붓고 닭튀김 옷에도 투척하고... 거의 만능입니다.

양이 좀 많아서(116g) 소비하는 속도보다 향이 날아가는 속도가 빠를까봐 걱정스럽긴 하지만 그것만 빼면 다 좋아요.

향신료 좋아하시는 분들 한번 도전해 보시면 좋겠어요.

    • 읽으면서 향이 코와 입의 점막으로 스며드는 듯! 시도해볼께요. 피클링 스파이스로 쓸 수도 있겠다 싶어요. 추천 감사합니다. 코스트코 물건은 양이 많아서 펑펑 써야겠어요. 제가 사서 흡족했던건 뚜껑을 돌려서 바로 갈 수 있는 통후추. 향미의 품격이 달라져서 이곳 저곳 고기 들어가는 곳에 펑펑 갈아 쓰고있어요. 집에 있던 네모 가루후추 깡통은 버려버리고요;
      • 저 후추도 무지 좋아합니다. 어쩌다 요리에 갈리지 않은 통후추가 들어와 있으면 일부러 뽀독뽀독 씹어먹을 정도로요. 갈아쓰는 통후추는 엄마가 귀찮다고 싫어하시는데 다시 한번 설득해봐야겠어요.
        • 어머낫.. 저(희)랑 같아요.. 돼지고기 음식에 통후추 일부러 넣고 어쩌다 그게 씹히면 향긋함에 식감이 자극되요. ㅎㅎㅎ



          저희 집은 갈아쓰는 후추랑 갈아놓은 후추 두개 다 있지요.. 엄마 쓰시는거 제가 쓰는거.



          엄마의 취향은 소중합니다.

          • 네 통후추를 퍼먹으라면 고문이겠지만 어쩌다 한알씩 씹는 건 좋아요.



            엄마의 취향은 소중합니다. 부엌의 주인은 엄마고 전 지나가는 손님이니까요.

    • 추천 감사합니다. 장바구니에 넣어놨어요.

      • 블랙님 입에 맞으셨으면 좋겠어요.:)
    • 혹시 이건가요?

      코스트코 회원 아니라서 인터네으로 시키려고요.

      이마트엔 없으려나.


      http://mobile.auction.co.kr/Item/ViewItem.aspx?ItemNo=A841376562
      • 네 이거 맞아요.ㅎㅎ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