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 백신, 접종하셨나요?

 

산부인과에 다녀왔는데 접종을 권하더라구요

성 경험 없으면 100센트 예방이 된대요

진즉에 알고는 있었는데 가격도 그렇고 부작용도 있는 것 같아서 미뤘는데

얘기들으니 맞아야할 것 같네요

경험자 분들 얘기 듣고 싶어요! 병원마다 가격 차이 심한가요?

    • 네 저는 몇년 전에 맞았어요. 3번 맞았는데 한번은 산부인과에서 맞았고(18만원?) 2번은 학교 보건소(13만원이었나?) 에서 맞았어요. 학교 보건소가 훨씬 싸더라구요. 웬만하면 보건소에서 맞으세요

      • 찾아보니 하나로 의료재단 이라는 곳이 12만원으로 제일 싼가봐요 학교는 졸업해서 ㅠㅠ진즉 맞을 걸 그랫네요 감사합니다^^

    • 집에서 가까운 대학병원에서 3회에 30만원 할인하길래 맞았어요. 부작용 어쩌고 하지만 옆에 여자 의대 실습생들인지 인턴들인지도 줄서서 맞더라구요. 

      • 할인 이벤트도 있군요! 맞긴 맞아야겠네요ㅠㅠ

    • 백프로라니; 그건 사긴데요? 그 특정 바이러스에 의한 자궁경부암만을 막아주는 거 아닌가요..
      • 그렇다고 알고 있어서 저는 안맞았네요.

      • 성 경험이 없는 사람이면 100%로라고 했는데 뭐든 백프로가 있을 순 없겠지요? 역시

    • 전 맞았어요. 그런데 성경험 유무에 따라서 백신의 효능이 달라지는 건 아닐텐데요. 그냥 이미 감염되었느냐 아니냐의 차이 아닌가요?
      • 그런가요? 데스크 언니가 그렇게 말하시더라구요

        • 그런 설명은 의사에게 들으시는 편이..
    • 특정 바이러스에 의한 자궁경부암만 막아주는 것이지만 그거라도 예방되는게 낫지 않을까 싶어서 맞았습니다. 



      약이 두 종류이니 확인해보세요.

    • 두가지 종류가 있어요 가다실이랑 서바릭스 아마 가다실보다 서바릭스가 약간 쌀거예요


      동네에 가는 병원의 의사분께 들었는데 가다실은 바이러스 적용(?)범위라고 할까 막아주는범위가  


      서바릭스보다 더 넓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가  요새는 남자들도 가다실을 맞는거 같더라고요. 


      장궁 경부암쪽 말고 다른쪽 바이러스 예방으로요.


      그리고 100%로 예방되는 예방 접종은 없는거 같아요.


      일예로 수두 예방접종을 했어도 수두 걸리는 사람을 보기도 했었거든요. 단 아주 심하게 앓지는 않았지만요.


      독감도 어차피 그해에 유행할 바이러스를 예측해서 만드는거라 사실 예측했던 바이러스가 아닌 다른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독감예방을 접종했어도 독감에 걸릴수도 있는거고요.


      그래도 예방 접종이라는게 안맞는거보다는 맞는데 심리적으로도 그렇고 다는 아니라도 


      어느정도예방도 되고 그러지 않을까싶네요.



    • 최근에 자궁경부암 백신 논란이 있어서 전 좀 불안해요 일본에서 부작용 환자들이 많이 나왔다고도 하구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143&aid=0002127637
      • 제가 임상실험때 교육받고 산부인과 교수님께 직접 여쭤봤는데요(여동생도 끌고 갔는데 백신 부작용으로 사망한 호주 여학생 기사같은걸 보고 잔뜩 쫄아있어서요), 모든 백신은 예기치 못한 부작용이 있다 그거 겁나서 안맞기엔 백신의 단점보다 장점이 압도적이니 맞는걸 권한다고 하셨어요 단단호박으로요
    • 예전에 리플을 단 적이 있어서 링크해요

      http://www.djuna.kr/xe/board/3735526
    • 맞으세요. 세 번 기간지켜 모두 맞으셔요. 서바릭스가 2-3만원 더 싸겠지만 저는 가다실 추천이요. 가격은 들쭉날쭉하지만 10만원대 초중반이면 보통이에요. 특정 바이러스몇 가지만 막아주는 게 맞지만 자궁경부암 중 그 몇가지로 유발된 퍼센티지가 월등히 높고 예후도 좋지 않은 녀석들이니 가능한 한, 아니 꼭 맞으셔요.
    • 회사에서 복지차원에서 지원해줘서 미혼여성을은 거의 다 맞았고 남자분도 맞은 경우가 있는걸로 알아요. 기혼여성, 심지어 출산을 한 여직원분들도 꽤 맞으셨는데 해당 바이러스가 성행위를 통해 전염되다보니 경험이 없을수록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이 낮고, 감염이 안되었으니 예방의 효과도 크단건데 기혼에 출산 여성이라도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지 않았다면 예방효과는 마찬가지라고 들었어요. 혹시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차피 가격적인 부담이 없으니 쉽게 맞았지만 다들 하시는 말씀이 예방할수 있는 암은 이것뿐이라더라, 예방할수 있는데도 걸리면 좀 억울하지 않겠느냐 뭐 이런 논리였어요
    • 맞으세요. 지금은 아직 젊고 비싼 것 같아 맞아야 하는 건가 망설여지겠지만 십년 후에는 그나마 맞아서 다행이라고 생각될 겁니다. 서른 중후반 넘어가면 자궁쪽에 문제 없는 여성이 드물죠.
    • 쪽지 보냈습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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