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 신경치료 하셨다면 다른 곳에서 재치료는 좀 까다로울 수 있어요 계속해서 아프다면 신경치료를 잘 하시는 선생님을 찾거나(보존전공) 기존치과에서 대학병원으로 의뢰하실 가능성도 있어요
      • 아 그런게 턱뼈라는 게 좀 모호해요~ 기존치아의 문제가 아닐 가능성도 충분해요
        • 치아부터 턱뼈까지 욱신 하는 통증이 있어요. 대학병원에 가야할 수도 있는건가요 ㄷㄷ
    • 불편하신 치아 부위가 어디인가요?


      윗니? 아랫니?


      작은 어금니? 큰 어금니?


       


      주로 언제 아프신가요?


      음식을 씹을 때? 차갑거나 뜨거운 음식이 닿을 때?


      아님 그냥 평상시에도??

      • 아래 안쪽에서 두번째 큰 어금니에요.

        평소에도 욱신거리고 아파요.

        닥터슬럼프님! 기다리고 있었어요!
    • 심리적으로는 이미 3번 치과 진료실 의자에 누워앉아 아~~ 아~~ 앍
      • 3번 치과 원장님이 제 취향을 저격하시네요 ㅋㅋ
    • 방사선 사진이 있으면 더 정확하긴한데...;


       


      하악 구치부면 치근단절제술도 용이하지 않고(시야 확보 및 접근의 어려움, 치아의 뿌리가 여러개임)


      치료 후 증상이 개선될 여지도 50% 이하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것보다도,


      증상으로 보아 치근부 깊은 우식이나 치근 파절 가능성이 있어서 걱정이군요.


      이 경우라면 정말 발치 후 임플란트를...


       


      확진 및 치료를 위해서는 이안님 말씀처럼 대학병원 보존과나 보존과를 전공하신 개원의(저는 아닙니다)를 찾아가시는 것이 최선으로 보입니다.

      • 켁 결국 생애 최초의 임플란트를 만나게 되는 건가요 ㅜㅠ 엉엉 거기까진 정말 가지 않길 바랐건만..

        보존과 전공의가 있은 2번 병원으러 가야 하겠군요.

        요즘은 어금니도 치근단절제술이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아래 어금니는 어려운가봐요.

        치과보험도 안들었는데 ㄷㄷ

        치료 끝나면 치과보험부터 들어야 겠어요.

        자세한 설명과 조언 감사합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가까운 병원을 찾는 편입니다. 대학병원이나 보존과 전문의가 아닌 동네병원에서는 제대로 진단을 하기 어렵나요?

        • 위와 같은 경우가 아니면 저도 집 가까운 병원 혹은 오래 다닌 단골병원을 추천합니다,

          • 괜찮으시면 동네 병원이 아니라 대학병원을 가야하는 경우를 정리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일반인 입장에서는 감이 잘 안 오네요.

            • 비슷한 증례의 신경치료시 대학병원 보존과 치료의 경우가 (근소한 차이지만) 예후가 좀 더 좋습니다.


              재再 신경치료 및 어려운 난이도의 신경치료의 경우는 조금 더 그렇구요.


              실제로 신경 치료 도중 혹은 치료 후 경과가 좋지 못하면 대학병원으로 리퍼도 많이 합니다. 3차 의료기관의 존재 의의랄까...


               


              만일 치근 파절이 의심된다면 덴탈 CT촬영 및 판독이 필요할 수도 있구요.


              물론 요즘은 일반 로컬 의원에도 덴탈 CT가 많이 보급되긴 했습니다만.


               


              개인병원이냐 대학병원이냐...


              무 자르듯 명확한 경계야 있겠습니까.


              이거야말로 케이스바이케이스.


               


              그리고 말 잘못 꺼냈다가 닌스트롬님한테 게시판에서 연속 기획물로 가루가 되도록 까일까봐 싫은데요.

              • 아 닥터슬럼프님 너무 멋지고 또 마지막줄은 재밌고...
              • 야바위꾼 아닌 이상 저에게 까일 일은 없죠.

    • 동네요.가까운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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