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키코모리로서의 인생

보통 제 자신 얘기는 안하고, 어차피 해봐야 더 재미도 없고


약점만 생길 뿐인 얘기입니다만



내가 히키코모리일까? 라고 전에는 생각했었다면


지금은 맞구나 싶습니다.


내가 히키코모리가 아니라면 히키코모리라고 불릴만한 사람이 거의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사실 컴퓨터와 먹을거리, 러브플러스만 있다면


나쁘지 않은 삶입니다.


지속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문제죠.


나쁘지 않기보다는 제 꿈입니다.





(nhk에 어서오세요 스포일러 有)







    • 직장 다니면서 다른 사람과 대화에도 문제는 없지만 개인적인 인간관계는 존재하지 않으며 취미생활만 영위할 수 있으면 홀로 만족하는 사람을 히키코모리로 분류할 수 있을까 싶어요. 사회형 외톨이? 이것도 좀 이상하고. 과연 무엇이라할 수 있을까요.
    • 별그대 도민준 생각나네요ㅋ윗댓글 보니.

      러브플러스는..저만 뜻을 모르나요?..
      • 연애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첫키스는 액정필름 맛이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키고 일본 여자들이 남친이 포르노 보는 건 용서해도 러브플러스 하는 건 용서할 수 없다고 하는 게임.
        • 하.. 남동생에게 알려주고 싶네요. 좀 알아봐야하려나요.
    • 저도 그래요. 가끔은 그게 뭐가 나쁜가 싶기도 해요. 남에게 피해주는 것도 아닌데, 그냥 자기 자신의 즐거움을 추구하면서 지내는 게 좋은 게 아닐까 하고 생각하곤 합니다. catgotmy님도 즐거우시길 바라요.

    • 하...러브플러스라는거 저도 호기심이 동하네요 ㅋ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