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도 깝깝하고 장사꾼도 깝깝하고.. 웃는 넘은 누군지...

어제 퇴근길에 또 우연히 빌어먹을 '생생정보통'을 봤는데요..

(어머니께서 열혈 팬이라서 예전에도 많이 봤는데..

언제부턴가 허접한 식당전문 방송이 되었죠..)


정말 시청자를 우습게 본다는 생각밖에 안 드는...

맛집 소개도 이제 매너리즘화 되어서 똑같은 포맷 거의 똑같은 맨트

거의 똑같은 식당주인, 손님 반응..

그냥 같은 화면에 간판만 바꿔다는 수준이니..

참 방송 날로 먹는다는 생각도 들고..


아무튼 그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이 아니고..

무슨 스테이크 무한리필집이 나오더군요..

무한리필집 소개도 항상 같은 포맷인데..


무한리필이라 싸구려 재료 쓸거 같죠? 하지만 아니에요.....

자 몰래 들어가서 엄청 시켜보고 잘 내오나 볼까요??


저집 주인은 뭔가 생각이 있으니 저런식으로 방송을 타겠습니다만

(정말 박리다매에 목숨 걸었던지.. 아니면...)


뭐 다 같이 죽자는 것도 아니고

맛집소개라는 것이 늘 이런식이니

정상적으로 장사하려는 사람들이 배겨날 수 있을까요?

저는 뭐 절대미각이 아니라 잘 모르겠습니다만..

우리나라 외식업 수준이 하향 평준화 되어 있다고 하더군요..

비싼 집들도 비싼 값 못하는 곳이 많다고 하고..


긍국적으로 보면 어느 분야건 마찬가지라는 생각도 드네요..

제대로 된 비판이 존재하지 않으니 가짜가 진짜를 몰아내고

싸구려가 득세하는...

    • 웃는건 월세 받는 건물주.
    • 이래서 재테크의 탑은 땅이라는
    • 맛집소개프로 안 좋아하는데 가끔 보면 와으 싸다! 하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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