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무단투기하는 사람에 대한 분노

저의 유별난 점을 공개합니다.

 

길을 걷다가 아무렇게다 버려진 커피잔들, 캔들, 담배꽁초를 보면 분노수치가 상승합니다.

"누구더러 치우라고 저렇게 막 버리는 거냐고!" 속에서 이렇게 분노감에 찬 말들이 샘솟습니다.

 

길거리에 막 버려진 쓰레기들, 우리 집앞에 무단투기된 쓰레기를 볼때면 세상의 그 어떤 아이템(?)보다 더 확실하게 분노수급이 됩니다. 그리고 몇초동안은 줄지도 않아요. 아, 디아블로3.

 

제가 사는 곳이 대학교 근처이고 또 학교가 학교인지라 -외대와 경희대- 외국인들이 많이 삽니다. 특히 중국인 학생들이 많아요. 이마트에 가면 과장 좀 해서 중국인 학생들이 더 많은것 같은 느낌?

 

가끔식 제가 사는 빌라 건물 앞에 무단투기된 쓰레기가 발견되는데 뜯어보면 -보통 검은 봉지에 담겨져 있음- 중국어로 쓴 메모지가 발견될때가 많아요.

그외에도 테이크 아웃 커피잔, 캔등등 아무렇지도 않게 건물앞에 두고 가는 사람들도 많고. 희안한게도 하나라도 버려져 있으면 시간이 지날 수록 쌓여간다는 것!

 

아무튼 화가 납니다, 화가나요. 어제도 누군가 집앞에 버려놨더군요!

왜 쓰레기를 막 버리는지! 아우, 진짜 쓰레기 무단투기 하는 사람들! 재수없는 일 꼭 하나 생기길!

    • 저도 그 저주에 동참!!


      내가 길에 버리는 쓰레기 하나가 환경 미화원의 월급 어쩌고 이딴 개드립 치는 인간들 아오-

      • 푸핫.. 월급주느라 고생이 많네요.
      • 그...그럼... 경찰은...ㅜㅜ

    • 음.. 중국인 얘기는 왜 들어있는지 모르겠군요.

      • 집앞에 무단투기된 쓰레기 중 상당수가 중국인 학생들이 버린걸로 보이는 것들이였어요. 몇번은 추적해서 잡은적도 있구요.



        동네에 중국인 학생들이 많이 살다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 제 동네도 아시아권 외국인 많은데 검은 봉지에 용감하게 버려진 쓰레기 자주 봐서, 분리수거나 전용봉투를 잘 모르는구나했어요.거주가 일정치 않은건지 자기 나라랑 방법이 달라서인지.

      저도 그쪽으로 예민하긴한데 좀 심하신 듯 하네요.부모님이 그쪽으로 엄격하셨는지 상상하게 되네요.
      • 사는 집 앞에 무단투기된 쓰레기를 자주 보고 그걸 처리하다보니 좀 예민해진것 같아요.

    • 저도 쓰레기 무단투기 하는 사람 짐승이라 생각해요
    • 저도 가끔은 무단투기해요 상습적으로 길거리에 휙휙 버리거나 남의집 앞에 그렇게 하는건 아주 안좋은거죠
    • 중국은 아직 분리수거를 안하거든요. 그냥 적당히 지저분해 보이는데 버립니다. 그나마 봉지에 싸서 버리면 양반이죠.   습관 바꾸기 쉽지 않을겁니다만.... 좀 똑똑하고 바른? 학생들은 로마에 가면 로마법이라고 노력을 하긴 할겁니다.  아마 엄청나게 많이 들어와 있는 중국 유학생들이 모두 모국에서처럼 무단 투기한다면 분노 수급정도로 안 끝날 사태가 벌어졌을거에요 ㅋㅋ

      • 분리수거 안하는 것도 큰 문제이긴 합니다만, 버려도 자기 사는 집앞에 버릴것이지 왜 남의 주거지 앞에다 버려놓는지.



        분리수거도 알고 쓰레기 전용봉투를 써야하는 것도 알지만 하긴 싫고 자기 집앞에는 내놓는 건 또 싫고 해서 몰래 남의 집앞에 버리는게 아닐까, 어제도 온갖 오물이 가득찬 의문의 무단투기 쓰레기를 치우면서 -우편물도 나왔는데 중국이름...ㅜㅜ- 그런 의심을 해봤습니다...ㅜㅜ

    • http://ko.wikipedia.org/wiki/%EA%B9%A8%EC%A7%84_%EC%9C%A0%EB%A6%AC%EC%B0%BD_%EC%9D%B4%EB%A1%A0




      뭐 깨진 유리창 이론까지 안 가더라도, 쓰레기가 버려져 있으면 아 그래도 괜찮구나 하고 느슨해지기 마련이죠.



    • 무단 투기 받고, 공중화장실 세면대에 자기 얼굴 개기름 닦은 종이며 손 닦은 휴지 늘어벌여놓고 나가는 사람들도 저주합니다.이 사람들도 그렇게 말하죠. 이걸 직접 치우면 화장실 청소 아줌마는 일자리가 없어진다고.




      그게 또 집주인(세입자든 임대인이든 아무튼 현 거주자)이 안 치우고 있으면 더들 버리는 현상이 있더군요. 말씀대로요.

    • 아, 생각해보니 또 있군요.



       



      지하철에 버려진 캔, 깡통 보면 "아, 어떻게 저럴 수 있지?" 이런 생각이 파파팍!

    • 정말 분노하는게 저는 지하철타고가다 문 열릴때 그때 쓰래기를 밖으로 집어던지는 학생들을 봤어요.


      피가 거꾸로 솟더군요...

    • 단독주택에 사는데, 얼마 전 밤에 현관문에 뭔가 '툭' 부딪히는 듯한 소리가 났는데,


      아침 출근길에 보니 누군가 먹다 남은 우유팩을 던지고 갔더군요.. 우유가 쏟아져있고 튀겨있고..




      그리고 이건 쓰레기 얘기는 아니지만


      버스 정류장에서 보면 교복입은 남학생들이 침을 너무 많이 뱉어대요..


      침 뱉는 게 역겹고 시끄럽고 그런건 둘째치고, 제 발에 걔네들 침이 들러붙는 다는 게 너무 찜찜해요.


      버스가 와도 잽싸게 가질 못하고 그들이 뱉은 흰 포말들을 안밟으려고 피해서 가야 하니까 짜증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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