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권법> 제작사측 입장 전문
그러고보니 생각났는데 이 일과는 관계없지만... 여진구 매니저가 사생팬들?하고 개별연락하고 배우 스케줄 알려주고 해서 말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건 어찌 해결되었나 모르겠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캐스팅한 배우를 (이러저러한 가능성만으로) 내친다는건 정말 말도 안된다고 봅니다.
그럼 처음부터 정확하게 조건부 계약을 했어야 하지 않을까요. 중간에 다른 작품하면 곤란하다 정도가 아니라, 다른 작품할시 무조건 하차 이렇게 계약해둔건가요
소속사가 배우를 굴리는 것과 별개로, 실제로 연달아 작품하는 배우가 없는 것도 아니고요.
내 작품 준비하면서 다른 작품 준비하는게 말이 안된다, 민폐다, 엄연히 캐릭터가 다른데 다음 영화를 준비할 수 없다, 이런 기준은 너무나 영화 중심적이네요. 계약조건이 아니라 몰입이나 자세를 이유로 계약을 제시했던 쪽에서 파기하는게 말이 안된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