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ents of S.H.I.E.L.D 를 보다가
'메이' 역할로 나오는 중국 배우를 보면,
어쩔 수 없이 '조이 럭 클럽'이 생각 납니다.
그 때, 그런 감성 어린 영화에 나왔던 배우가 지금은
무려 레슬링 기술을 써가며 특수 훈련을 받은 에이전트 너댓 명을 그냥 쓰러뜨리는군요.
지금 무려 50살인데, 허리는 괜찮으신지 모르겠습니다.
글쎄 말입니다. 아시아계는 무술 안하면 캐스팅이 어려운가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이벙헌도 그렇고 말이죠. 밍나웬 어디를 봐도 운동한 여인네가 아닌데 하는거 보면 어디까지 직접 소화해내는지 궁금하더군요. 출연할 때 가 없어서 이를 악물고 하는건지 궁금하더군요.
그리고 재미있는게 스카이 여주도 중국계더군요. 아버지가 중국계라고 하더군요. 아시아계들은 서로 같은 민족끼리 끌어주는지 중국배우들 출연이 많더군요.
Ming-Na Wen 예전에 영화판 스트리트 파이터에서 무려 춘리로 나오신 적이 있지요. 나름 싸우는 미소녀인 뮬란 역도 했구요. 그보다 이 배우 대표작은 ER 아닌가요.
안그래도 Skye 역 맡은 배우가 유라시안이어서 이것도 뭔가 떡밥인가 했더니 아직까지 그런 언급은 없네요. 알고보니 엄마가 왕년에 거리의 싸움꾼이었다던지 말입니다. 어쨌든 Kristin Kreuk이 에오쉴에 나오면 나름 재미있을 듯 합니다.
미국에 중국계야 원래 많았고, 요즘 헐리웃 작품들 보면 유난히 한국계가 많이 나오지요. 이것도 그냥 쪽수가 많다보니 그렇게 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