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ents of S.H.I.E.L.D 를 보다가

'메이' 역할로 나오는 중국 배우를 보면,


어쩔 수 없이 '조이 럭 클럽'이 생각 납니다. 


그 때, 그런 감성 어린 영화에 나왔던 배우가 지금은


무려 레슬링 기술을 써가며 특수 훈련을 받은 에이전트 너댓 명을 그냥 쓰러뜨리는군요.


지금 무려 50살인데, 허리는 괜찮으신지 모르겠습니다.

    • 글쎄 말입니다. 아시아계는 무술 안하면 캐스팅이 어려운가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이벙헌도 그렇고 말이죠. 밍나웬 어디를 봐도 운동한 여인네가 아닌데 하는거 보면 어디까지 직접 소화해내는지 궁금하더군요. 출연할 때 가 없어서 이를 악물고 하는건지 궁금하더군요.


      그리고 재미있는게 스카이 여주도 중국계더군요. 아버지가 중국계라고 하더군요. 아시아계들은 서로 같은 민족끼리 끌어주는지 중국배우들 출연이 많더군요.

    • Ming-Na Wen 예전에 영화판 스트리트 파이터에서 무려 춘리로 나오신 적이 있지요. 나름 싸우는 미소녀인 뮬란 역도 했구요. 그보다 이 배우 대표작은 ER 아닌가요. 


      안그래도 Skye 역 맡은 배우가 유라시안이어서 이것도 뭔가 떡밥인가 했더니 아직까지 그런 언급은 없네요. 알고보니 엄마가 왕년에 거리의 싸움꾼이었다던지 말입니다. 어쨌든 Kristin Kreuk이 에오쉴에 나오면 나름 재미있을 듯 합니다.




      미국에 중국계야 원래 많았고, 요즘 헐리웃 작품들 보면 유난히 한국계가 많이 나오지요. 이것도 그냥 쪽수가 많다보니 그렇게 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만.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0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4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5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9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4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4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0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7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5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9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6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8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