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 hatter님이 링크해준 글 재밌네요.

http://blog.naver.com/correctasia/50162310982

 

일본이 고대 한반도 남부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이론을 

동북아재단이 동조한다고 하자 그 분이 아니라고 하면서 링크

시켜준 글. 


일본은 6세기에도 철의 생산을 못하고 나라꼴을 갖추지못해서 주변국가로부터 그저 '왜'라고 불리며 조롱받던 나라였죠.


또한 일본의 역사 왜곡은 세계적으로도 유명해서 자신들조차

그 진위여부를 헷갈리고 있고 '일본서기' 또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링크시켜준 글을 보면 글의 어조와 결말은 임나일본을 부정하는듯 하면서 묘하게 동조하고 있어요.


가야의 이익을 보존해주면서 임나일본을 행했다던지

독립을 하려는 안라국을 대상으로 임나일본이 펼쳐졌다던지

무엇보다 일본서기를 근거로 두고 논증을 펼치고 있어요.


재밌네요.


싸움은 사양하겠으니 할말이 있으면 따로 글을 올리시길.





    •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1979064




      저자가 소개하는, 고대 한일관계사와 관련한 식민사학의 논리는 간단하다. 기본적으로 일본의 강력한 대화(大和) 정권이 상대적으로 허약한 한반도 남부의 국가들에 영향력을 행사해 왔다는 식이다. 이를 위해 식민사학자들은 왜곡·조작·과장된 <일본서기> 관련 기록을 멋대로 인용하면서, 이를 통일 신라의 저자세 외교의 근거로 제시한다.


       
      역사 연구란 기록을 그대로 베껴 내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그런 식으로 역사를 연구하려면 역사학자라는 존재 자체가 필요가 없다. 단순히 한문이나 영어 같은 어학 잘하는 사람만 있으면 그만이다. 그럼에도 굳이 역사학자라는 직업을 따로 만든 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기록이 항상 진실을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어서' 그 뒤에 숨겨진 사실을 찾아 내어야 하기 때문이다. (175쪽)
       
      저자는 식민사관이 그저 역사를 팔아 자기들 이익에 맞게 많은 사람들을 조종하려는 짓에 불과하다고 비판한다. 학문적 양심이나 신념이 있어서 식민사학을 추종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처한 상황에서 손쉽게 기득권을 얻고 안주하려는 사리사욕의 수단으로 쓸 수 있기 때문에 따른다는 얘기다.
       
      이렇게 놓고 보니 식민사학의 논리가 왜 이다지도 질기게 오래 살아남았는지, 그 추종자들이 왜 한 입으로는 '민족 정기'니 '독도는 우리 땅'이니 하는 구호를 외치면서 다른 입으로는 식민사관에 충실한 주장을 펼치는지 감이 잡힌다. 식민사학의 문제를 민족주의적인 차원에서는 해결하기 어렵다고 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런 점을 의식했는지 저자도 고대사학계 내부의 구조적인 문제를 마지막 3장에서 비교적 자세히 풀어 놓았다. 여기에서 저자는 학술 논문에 대한 학계 내의 편파 심사나 도입 취지가 완전히 사라진 학술지 등급제, 무책임한 관료 조직 등 학계 내부의 구조와 제도·시스템의 문제 등을 하나하나 짚는다. 이에 관한 저자의 결론은 한 마디로 '깡패논리'다.
       
      고대사학계에서는 학자라는 사람들 상당수가 학문 자체보다 동문 비호하기가 더 중요하다고 여기는 실정이다. 이런 풍조에서는 검증을 강화하겠다는 발언조차도 궁극적으로는 위선이 될 수밖에 없다. 아직도 황국사관·식민사관에 절어 있는 일본 연구 성과 베끼기가 성행하는 이유도 근본적으로는 여기에 있다. (252쪽)


    • http://m.blog.daum.net/jsd01279/15580706




      이병도 박사의 병실에 갔더니 '죽기전에 옳은 사실을 말해야겠다며 단군은 실존인물 이라고 했다.'







    • 식민사학은 역사를 보는 주체적인 관점의 상실이다. 또한 일제 식민사학은 학문이 아니라 침략 이데올로기로 봐야 한다는 점은 주목된다.


       
      소고조선론 VS 대고조선론
       
          
       
      김상태 씨는 강단사학, 진보, 재야사학계까지 모두 고대사 왜곡의 주범이라고 비판한 책 <한국 고대사와 그 역적들(책보세)>을 냈다.
       
      저자는 고조선 연구의 일인자로 평가받는 윤내현 단국대 명예교수를 故 노무현 대통령으로 비유한다. 노무현이 언론보도와 정치적 비난에 시달렸던 것처럼 윤내현 또한 이기백과 주류 고대사학계로부터 난도질을 당했다는 것이다. 윤내현 표절시비가 대표적이다. 결론은 힘과 권력이 가진 집단이 성공했다는 것이다.
       
      고조선에 대해서는 소고조선론과 대고조선론으로 나뉜다. 전자는 남한 주류 고대사학계의 이론으로서 평양중심설이자 중심지 이동설이다. 후자는 신채호 등 민족주의 사학자, 북한학계, 윤내현 등의 이론이다.
      특히 논란의 중심은 한사군과 낙랑군이다. 일본 학자들은 한국의 역사학을 시작하면서 한사군과 낙랑군에 몰두했다. 낙랑군은 연구분량과 성과가 많다. 한편 이들의 이론을 배운 한국인 역사학자들이 있었다. 이병도와 신석호다. 특히 이병도는 한사군과 낙랑군 연구로 유명하다.
       
      때문에 해방 이후 역사학계는 고대사에 대한 내용은 한사군과 낙랑군으로 채워졌다. 고구려, 신라, 백제의 초기 역사 등 그 밖의 모든 고대사가 이 낙랑군을 기준으로 구성된다.
      저자는 “주류 고대사학계는 낙랑군이 한반도를 지배했다는 이론을 지켜야 하며 악착같이 소고조선론을 주장해야 한다. 고조선이 큰 나라이면 안 되는 이유, 고조선이 오래전에 국가를 이루어서는 안 되는 이유도 모두 이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반면에 대고조선론은 고조선은 오래 전에 고대 국가로 탄생했고 그 영역은 만주와 한반도를 아우르는 넓은 지역이었다. 한사군은 최소한 요동 지역 이서에 설치된 것으로 한반도에 존재한 적이 없다는 것이 골자다.
    • 링크된 글, 동북아재단이 까이기전엔 어떤 논조였을지 궁금하네요.

    • 이병도가 나라 팔아먹은 이완용 조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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