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클레스 : 레전드 비긴즈(스포는 없어요)
일요일 오후 영화관에 사람이 그렇게 없는걸 첨봤어요..
무려 CGV에 말이죠..
마음 다 비우고 그리스 신화 재연드라마 본다는 기분으로 봐도 역시 폭탄일까요? 저는 서프라이즈 같은 것도 잘 보는데...
왜 서프라이즈 같은 걸 1인당 만원씩이나 주고 보시려합니꽈???
저는 제가 할 도리는 다했으니..선택은 님의 손에.......
행간의 절절한 외침ㅋㅋㅋ 고맙습니다:-)
말릴 때 들으세요. 저도 이 영화만큼은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린다는게 뭔지 알겠더이다 ㅜㅜ
수퍼미니를 볼까 헤라클레스를 볼까 하다가 수퍼미니 상영시간이 워낙 한정적이라선택이 안돼
그냥 둘 다 안 보고 말았는데 앞으로도 피해야겠네요.
조금만 피해다니시면 곧 막내릴 터이니 큰 걱정은 마시길.. ㅎㅎㅎ
아 그러네요..
여기 주인공은 켈란 루츠, 트와일라잇의 늑대소년은 테일러 로트너..
출근길 모바일로 작성했는데 어제 영화 보면서 누구 닮았는데..하다가 아하~~ 하곤 검색도 안해봤어요.. (성의도 의지도 꺾어버린 영화ㅜ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트와일라잇에 나오긴 했다던데 저도 누군지 찾아볼 생각도 안 났어요 ㅜㅜ
와아 절대공감이요. 이거 보려고 친구와 약속을 다른 날로 옮기기까지 한 내 가슴을 쳤습니다. 와오 이건 정말 누가 본다면 말려야겠다는 생각 들더군요 ㅜㅜ
덥석!!
동지 반갑습네다!!
그넘의 광선검 뺏어서 내가 휘두르고 싶은 맘이 기냥...(스타워즈 보는 줄 착각이..)
얼마전 개봉한 '폼페이'와 비교하면 어떤지 궁금하네요.
폼페이는 그래도 참을만 했는데 ㅎ
둘 다 보신 분이 계시려나...
제가 둘 다 봤는데요. 폼페이도 뭐야 이거야? 하고 커피 따로 안 사마신 걸 천만다행으로 여겼는데요, 헤라클레스는 일종의 사명감마저 듭니다. 누가 어때 라고 묻거나 본다고 하면 결사적으로 말려야 햔다는 ㅜㅜ
감사합니다.
보름달님의 희생은 길이 남을겁니다.
네, 진작 감상 남겨서 여름숲님을 구하는 건데 ㅜㅜ
이제 그만해야겠어요. 이쯤 되면 되려 궁금해서 다운이라도받는 사람 생길까봐서요. 대체 영화 꼴이 어떻길래 본 사람들이 파르르 떨면서 말리나 하고요.
지인은 전날 다운받아 봤는데도 내용 기억이 안 난대요;;
사명감을 부여하는 영화군요 ㅎㅎ
이거 왠지 호기심이 생기는데요.
저도 어제 보다가 탈출하고 싶었는데 ㅠㅠ(지겨워서 탈출하고 싶은 영화는 처음이었어요!)
막판에 아빠 도움받을 때 빵 터졌어요. 전혀 예상치 못한 방법이라 ㅋㅋㅋ
설마설마 하다가 혹시~~~ 하다가 정말 그거라서 뽱!!! ㅋㅋㅋ
닥터슬럼프님..그 시간 아끼시어 1호기 2호기 육아에 더 큰 힘을 쓰세요.
쌓기님.. 우리의 사명감을 헛되이 하지 마시길..
우엉님.. 호기심으로 그쳐주세요.
오오 이런 고급정보를 무료로 푸시다니 복 받으실 거예요. 은근 슬쩍 폼페이가 궁금해지는데 이거 vod로도 아까울 물건입니까?
농담 안하고 볼생각 1%도 없었는데 이 글 보고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