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슬슬 밀회를 볼까요?


이제는 유아인보다 이선재가 더 익숙하게 들려요.

    • 어머나 혜원씨.. 엄청 달달하네요.
    • 혜원 목소리 참 정겹네요.

    • 저래서 감사하다고 했군요. 선재 애기돋는 얼굴!
    • 혜원이 되게 정에 굶주렸단 느낌이 드네요. 올라프가 잘해줬으면 선재집에 갈일 없었겠죠.

    • jtbc 온에어가 검색어 순위에 있네요. 저도 지금 온에어로 보고 있어요.

    • 목소리 살짝 가라앉은 채 떨리는 게 좋네요 아...

    • 온에어 10시 넘어가면서부터 끊어지기때문에 그때부턴 컴퓨터 건드리면 안되요. 끊어짐.ㅠㅠㅠ 다른곳은 회원가입해야해서 가기싫더라구요.

    • 친정서 잤니? 물으면 입었던 옷 또 입고 와서 묻는 질문인걸 눈치채야 되는거 아니예요?


      오혜원 캐릭터는 왜 갈수록 둔한지..

    • 아 왜 저는 자꾸 앞을 놓칠까요. ㅠㅠ 아무래도 정각 기준으로 체내시계?가 세팅되어 있는지...

    • 아침부터 물광 쩌네요. 머리세팅도 완벽하고.. 심혜진 말투 넘 웃겨요 ~~할거지?
    • 아...저런 바보같은 혜원씨..
    • 도대체 쟤네는 입으로만 조심조심하면서 뭘 조심한다는건지요.

    • 다미는 일진이어서 손아귀힘이 좋은건가..(쿨럭)

    • 다미가 분명 대형사고 칠거 같아요. 올라프강은 별 문제 안 일으키고...
    • 으허허허허허허 상황은 죄다 도와주네요.

    • 다들 왜이렇게 매치메이커... ㄷㄷㄷ

    • 올라프 진짜 매력없네요. 에휴..
    • 한이사장은 오실장이 서영우 일 많이 못 돕게 하려고 저러는 거군요

    • 어우 성숙이 저러니까 제가 다 긴장이.. 저 시선이라니..
    • 예술가가 자본가의 종이네요. 술집마담의 종이고요.
    • 그 와중에 깨알같은 중앙일보
    • 그뤠요~ 저 입으로 숨셔요~

    • 유난떠네요.. 선재야. 걍 연습하지 왜;;;

    • 상대가 불륜만 아니라면 이선재 캐릭터도 꽤 매력이 있네요.

    • 둘 다 굉장히 허술하군요..
    • 뭐야 성숙이까지 다 아는거에요? 저 둘이 불쌍하네요 ㅜㅠ
    • 통쾌하다니... 오혜원 캐릭터가 멍청하다는 걸로 이해하고 봐야겠어요.

    • 쟨 지가 안고 싶은거면서 왜 자꾸 안아"드린다" 라고 할까요. 뭐 봉사 하나요.

    • 선재는 연습은 언제 하나요?

    • 남자나 여자나 바람나면 배우자한테 다정해지는군요..
    • 집에서 머리에 뭘하고 있는건가요?
    • 바쁘네요. 일하고, 보고하고, 눈치도 보고, 연습시키고, 불륜도 해야하고...

      • 도대체 혜원은 언제 자나요?
    • 오혜원은 회장과 이사장 비자금 내역을 꽉 쥐고 있으니 나중에 수틀리면 확....(,...)

    • 둘다 너무 허술한데요?
    • 선재 드디어 선긋네요. 근데 혜원이 비참하겠다 빨리 구해줘야지.
    • 뭘저렇게 놀래나요. 티나게
    • 오늘은 아주 대놓고 질질 흘리는군요. 망봐줘서 될 일이 아니라 동네방네 전단지를 뿌리네. 그동안 우아하게 왔으니 대놓고 한 회는 바닥을 치자는 건가? -_-; (근데 정말 사랑에 빠진 초반에는 뭣도 안보이긴 하죠)

    • 불편하지만 현실적이긴 하네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 9회는 오혜원이 대놓고 멍청한 사람이란 걸 보여주네요.

    • 예고.. 으아~~~악

      강교수 터프해라.

      저 커플 왜저리 대담. 이젠 연주장에어..
    • 내일껀 진짜 남자가 봐도 넘 멋질거같아요 이선재 연주..노다메 칸타빌레의 치아키 저리가라할 정도로..


      오늘 가장 멋진 장면은 마지막 장면인 것같아요..일반적 예상과는 달리 다미양이 너무 멋드러지게 선전포고를 해서
    • 선재 인문학적 소양이 부족하다는둥 책 좀 읽으라고 하더니 어떻게 사강 소설은 알고 있을까요 요새 소설도 아닌데 말이예요.ㅎㅎ 


      그나저나 예고 쫄깃한네요 ㄷ ㄷ

      • 브람스로 구글링하다 얻어걸렸나 보죠 ㅋㅋ

      • 그러게요. 실업계고교생이라는 설정도 이해가 안가요. 저정도 성취를 내려면 머리도 틀림없이 어느정도 좋아야 할건대.. 걍 선재캐릭터는 줌마들의 환상인듯.
        • 집안 형편 열악한 애들은 일반계 갈 성적 돼도 실업계 가는 경우 왕왕 있어요. 아예 대학 생각 접고 고등학교 때부터 알바해서 용돈쓰고 그러느라고요. 

        • 요즘 중학교 성적 바닥이면 실업계 못 가요.
        • 실업계 고교생이라고 해도 머리가 영민한 애들 있어요. 잘 풀리면 늦게라도 대학도 가고 자기 살길 악착같이 잘 꾸려가는 사람들도 있고요.


          공부를 아예 안하는 애들이라고 그 애들이 전부 다 멍청한게 아녜요. 왜 머리가 좋으면 다들 공부만 잘하는 걸로 알까요. ㅜ.ㅜ 

        • 실업계 학생에 대한 지나친 편견이 있으시네요.
      • 인문학적 소양이 부족하다고 해서 음악관련 책도 안 읽으라는 법은 없잖아요. 오히려 부족하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라는 얇은 문고판이 브람스 얘기인 줄 알고 훅 땡겨서 사 본 피아노만 잘 치는 청년이라는 설정은 개연성 있는데요.
    • 다미 살찌워서 그런가요. 예전에 봤던 이미지랑 왤케 달라보이지. 여리여리 웬지 슬퍼보였는데 여기선 되게 억쎄게 보여요. 오늘 허술 혜원보니까 괜히 인간적으로 느껴지네요. 근데 앞으로 계속 이러면 좀 짜증날듯... 예술대에선 이런일이 흔한가요. 이 커플이 너무 대놓고 드러내기도했지만 주위에 매의눈들이 너무 많아요.

    • 저는 예고는 안 보는 편입니다.

      다미 영우 성숙... 쎄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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