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상사가 지금 나가시면서..
들어와서 식사 하시겠다고
식사를 시켜놓으라시네요..
이러저러한 사정상 사무실에서 식사를 배달시켜서 먹습니다.
우리 상사님 이하 줄줄줄 맨 아래 알바까지... 최소 12시반까지는 대기타야 하는..이 상황..
장점이 98개쯤 있는 상사분이시지만
이 두개쯤의 이해안되는 상황이 정신을 혼미하게 합니다.
점심시간은 12시부터 1시 끝!!
11시에 회의 시작해서 12시40분에 끝내고 1시에 다시 회의 하는 경우도 있어요. 저는...
다른 장점들을 내놓아 보세요!!!
키크고 잘생겼고 목소리도 중후해요. 운동도 잘하고...
매우 맘에 드는군요...
자 그럼 성격은요???
위에 적은 것이 장점의 모든 것입니다.
얼른 밥먹고 운동장 나가서 공차야돼서 그런가요?
넵!!!! 이라기 보다는...
일단 저같으면 업무 보고 걍 밖에서 알아서 한그릇 후딱
직원들은 제시간에.. 식사! 일거 같아요.
집에서 일하는 프리랜서 꿀잼. 이라고는 말하지만 이번달 원고료 20만원 이하 예상
헉!!!
그니까 책제목을 알려달라니까요!!!!
(아 역자에게는 인세가 없나요?? ㅜㅜ)
인세 없으니까 직접 입금 요망 농협 204011...
아..집에서도 혼자 밥 먹는 중년 직장인의 외로움이 갑자기 절절하게 느껴집니다...
제말이요..
그러니 정신이 혼미해지는거죠... ㅡ,ㅡ
암걸리기 전에 98개 중 몇개 좀 던져주세요 ㅠㅠ
98개는 제가 꽁기꽁기 가지고 회사생활 해야죠...어딜 던져요..